제목 : 엽문, 도장깨기 오늘의 교훈 에 붙은 덧글을 보다가 문득 영화 "엽문" 생각이 났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도장깨기" 에 대한 생각이다.
엽문은 참 아름다운 영화이다. 영춘권 대련장면은 그야말로 유려하고 아름답다. 견자단 아저씨의 물오른 연기가 눈부시다. 영춘권은 특이한 무술인데 스티븐 시걸 아저씨가 영춘권을 배운 것이 아닌가 문득 생각했다. 대련장면을 보면 그야말로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타를 퍼붓는데 마치 빨래를 다듬이질하듯 한다. 여기서 ......more
여기는 그저 학문과 야구와 공룡을 좋아하는 사람의 블로그일 뿐이지요. 사도들 이후로 교회가 2천 년간 지켜온 믿음을 어떤 식으로 깎아내리는지 보노라면 숨 넘어갈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신학을 배워 말하든가,아니면 성경은 내려놓고 과학을 이야기하거나, 둘 중 하나가 있을 뿐입니다
다 좋은데 대체 불의 심판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성경에 대홍수 이야기는 나오지만, 전지구적인 불의 심판 같은 이야기는 없지 않던가요? 기껏해야 소돔과 고모라 정도인데, 그거야 특정 도시 주민들의 죄 때문이지 공룡 같은 동물들이 해당될 이유가 없죠.
애당초 이런 동물들이 '심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빠져죽은 거야 어디까지나 엄하게 말려들어서 죽은 거고, 그 동물들이 심판의 대상인 건 아니었지요. 자유의지가 주어진 것은 인간 한정이지 인간이지 동물들이 아니니까요. (아, 과학적으로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사탄의 상징이라는 뱀도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데 죄없는 공룡이 왜 불의 심판을 받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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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엽문, 도장깨기
오늘의 교훈 에 붙은 덧글을 보다가 문득 영화 "엽문" 생각이 났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도장깨기" 에 대한 생각이다. 엽문은 참 아름다운 영화이다. 영춘권 대련장면은 그야말로 유려하고 아름답다. 견자단 아저씨의 물오른 연기가 눈부시다. 영춘권은 특이한 무술인데 스티븐 시걸 아저씨가 영춘권을 배운 것이 아닌가 문득 생각했다. 대련장면을 보면 그야말로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타를 퍼붓는데 마치 빨래를 다듬이질하듯 한다. 여기서 ......more
이제 그만 상대해야할 것 같네요.
애당초 이런 동물들이 '심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빠져죽은 거야 어디까지나 엄하게 말려들어서 죽은 거고, 그 동물들이 심판의 대상인 건 아니었지요. 자유의지가 주어진 것은 인간 한정이지 인간이지 동물들이 아니니까요. (아, 과학적으로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사탄의 상징이라는 뱀도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데 죄없는 공룡이 왜 불의 심판을 받습니까?
결론: 여박사는 이단이다. 사탄의 종이다. 회개하라!
꼬깔님께> 먹이를 줘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