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바로 처리하지 않으면 파리가 꼬인다.
과자 부스러기를 바로바로 처리하지 않으면 개미가 꼬인다.

그리고...

관심을 가지면 드려 올 수 있다.
그리고 결국 드려 오게 만들었다.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벌써 네 번이나 드려 오다니... ㅠ.ㅠ

by 꼬깔 | 2009/09/25 13:11 | 날적이 | 트랙백(1)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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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모기불통신 at 2009/09/26 03:53

제목 : 엽문, 도장깨기
오늘의 교훈 에 붙은 덧글을 보다가 문득 영화 "엽문" 생각이 났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도장깨기" 에 대한 생각이다. 엽문은 참 아름다운 영화이다. 영춘권 대련장면은 그야말로 유려하고 아름답다. 견자단 아저씨의 물오른 연기가 눈부시다. 영춘권은 특이한 무술인데 스티븐 시걸 아저씨가 영춘권을 배운 것이 아닌가 문득 생각했다. 대련장면을 보면 그야말로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타를 퍼붓는데 마치 빨래를 다듬이질하듯 한다. 여기서 ......more

Commented by Dr Yeo at 2009/09/25 13:27
꼬깔님// 뭐 그리 무서워하십니까? 저와 학술적 토론의 장을 만드시면 됩니다. 저도 배우고 꼬깔님도 배우고 쌍방이 좋지 않겠습니까? 사실 저는 학술적으로 진지하게 토론할 분들을 쉽게 찾을 수 없어서 굶주려 있었거든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5 13:30
전 별로 관심 없습니다. 학술적 토론이 되어야겠지만, 제가 볼 때 학술적 토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먼저 벗어 던진 후에 오세요.
Commented by Esperos at 2009/09/25 13:47
여기는 그저 학문과 야구와 공룡을 좋아하는 사람의 블로그일 뿐이지요. 사도들 이후로 교회가 2천 년간 지켜온 믿음을 어떤 식으로 깎아내리는지 보노라면 숨 넘어갈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신학을 배워 말하든가,아니면 성경은 내려놓고 과학을 이야기하거나, 둘 중 하나가 있을 뿐입니다
Commented by 漁夫 at 2009/09/25 14:13
솔직이 '왜 굶주려 계셨는지' 족히 이해할 수 있군요........
Commented by Dr Yeo at 2009/09/25 14:19
이해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漁夫 at 2009/09/25 14:30
그 이유가 '성경 내용을 주장'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를 포함한 주류 생물학계 입장을 취하는 쪽에서는 성경 내용을 포기하기 전에는 진지하게 토론할 의미가 없습니다.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9/25 14:31
학술적인 토론의 장이 마련 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신념으로 종교를 믿는 것은 상관 없으나, 그것을 정당화 하기 위해 객관적 체계인 과학을 이용하려 하시면 안됩니다.
Commented by 카나코 at 2009/09/25 15:55
주욱~계속 굶주려 있으세요. 제발..
Commented by 게드 at 2009/09/25 16:18
학술이라고 쓰고 믿음이라고 읽지 않으십니까..?
Commented by Resi at 2009/09/26 03:10
으악 ㅋㅋㅋ
Commented at 2009/09/25 13: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5 20:07
비공개님// ㅋㅋ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09/25 13:56
이건 뭐 이재율도 아니고-_-;;;;
Commented by 게드 at 2009/09/25 16:19
물리학계의 이재율님 맞으십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5 20:07
少雪緣님// :)
Commented at 2009/09/25 14: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5 20:07
비공개님// 뭐랄까 전혀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언럭키즈 at 2009/09/25 14:33
이걸로 다섯번째군요. OTL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5 20:08
언럭키즈님// 이미 뭐... :)
Commented at 2009/09/25 16: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5 20:08
비공개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9/25 18:24
...맙소사(...)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5 20:08
Allenait님// :)
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9/09/25 18:45
음... 이제 먹이를 그만 주어야할 것 같습니다... 괜히 순간 화가나서... 떡밥을 물어버렸네요...

이제 그만 상대해야할 것 같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5 20:08
가이우스님// 그게 정답인 듯싶어요. :)
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9/09/25 18:45
일단 사과부터 드립니다... 양자역학 떡밥을 물었더니 흥분했었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5 20:08
가이우스님// :)
Commented by 야채 at 2009/09/26 07:49
다 좋은데 대체 불의 심판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성경에 대홍수 이야기는 나오지만, 전지구적인 불의 심판 같은 이야기는 없지 않던가요? 기껏해야 소돔과 고모라 정도인데, 그거야 특정 도시 주민들의 죄 때문이지 공룡 같은 동물들이 해당될 이유가 없죠.

애당초 이런 동물들이 '심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빠져죽은 거야 어디까지나 엄하게 말려들어서 죽은 거고, 그 동물들이 심판의 대상인 건 아니었지요. 자유의지가 주어진 것은 인간 한정이지 인간이지 동물들이 아니니까요. (아, 과학적으로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사탄의 상징이라는 뱀도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데 죄없는 공룡이 왜 불의 심판을 받습니까?

결론: 여박사는 이단이다. 사탄의 종이다. 회개하라!

꼬깔님께> 먹이를 줘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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