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5일
경쟁 Vs 경쟁
잠실의 타격왕 경쟁, 예상대로 박용택 선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김재박 감독은 홍성흔 선수와 승부하지 않습니다. 사실상 4타석 모두 고의사구. 총 17개 공 중 단 한 개만 스트라이크 - 혹시 한희의 실투가 아닌가 몰라요. - 결국 이대로 가면 2리차로 타격왕은 박용택 선수에게 가겠군요. 이리 오너라... LG 차기 감독이 박종훈 감독으로 결정된 듯합니다. 내년엔 LG도 응원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김재박 감독... 마지막까지 실망입니다. 뭔가 관리를 해도 표가 덜 나게 해야지...
문학의 최다안타왕 경쟁, 예상대로 양쪽 투수는 정면 승부를 택했습니다. 현재까지 김현수 선수는 3타석 2타수 1안타 볼넷 1, 정근우 선수는 4타석 3타수 0안타 볼넷 1.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있네요. 관중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기록은 영원하고 비난은 순간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비난도 오래 가는 듯하던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어린 한희에게 뭔짓을 시킨 겁니까 그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홍성흔 선수는 작년에 이어 타격 2위!! 당당하게 타석에 나서 웃으며 파이팅 하는 홍성흔 선수가 아름답습니까? 덕아웃에서 쪽팔려 얼굴 가리고 있는 박용택 선수가 아름답습니까? 아니면 덕아웃에 있는 김죄박이 아름답습니까?
LG는 정말 잘 내친 겁니다. 김재박과 재계약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90%의 성공일 겁니다. 내년엔 박종훈 감독과 더불어 파이팅 하시길 빕니다.
P.S.) 아이러니 하게도 비슷한 상황에서 타격왕을 빼앗긴 홍문종 선수도 홍씨에 롯데 선수였군요. ㅋㅋ
문학의 최다안타왕 경쟁, 예상대로 양쪽 투수는 정면 승부를 택했습니다. 현재까지 김현수 선수는 3타석 2타수 1안타 볼넷 1, 정근우 선수는 4타석 3타수 0안타 볼넷 1.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있네요. 관중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기록은 영원하고 비난은 순간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비난도 오래 가는 듯하던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어린 한희에게 뭔짓을 시킨 겁니까 그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홍성흔 선수는 작년에 이어 타격 2위!! 당당하게 타석에 나서 웃으며 파이팅 하는 홍성흔 선수가 아름답습니까? 덕아웃에서 쪽팔려 얼굴 가리고 있는 박용택 선수가 아름답습니까? 아니면 덕아웃에 있는 김죄박이 아름답습니까?
LG는 정말 잘 내친 겁니다. 김재박과 재계약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90%의 성공일 겁니다. 내년엔 박종훈 감독과 더불어 파이팅 하시길 빕니다.
P.S.) 아이러니 하게도 비슷한 상황에서 타격왕을 빼앗긴 홍문종 선수도 홍씨에 롯데 선수였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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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25 20:51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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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데리고 함께 봐도 부끄럽지 않은 야구.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김재박감독을 끝까지 추하게 하고 떠나는 군요.
5번째 타석에 승부하는 거 보고 정말 화딱지나더군요.
저딴식으로 야구하면 안된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