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이 불쌍하다

박용택, 26일 히어로즈전 1번 타자로 출장

오늘은 1번 타자로 출장했습니다. 김현수 선수와 안타 2개 차이 밖에 나지 않으니 2관왕을 노려보라는 김재박 감독의 배려겠지요. 뭐 오늘 3타수 무안타까지는 상관 없으니 말입니다. :) 그런데 일부 팬들은 어제 일 때문에 나온 것으로 착각하는 분도 계시는가 봅니다. 그럴리가요. :) 그런데 결국 김현수 선수는 안타를 1개 추가했고, 박용택 선수는 3타석 2타수 무안타에 1볼넷이군요. (어머 그래도 1타석 남았네요?) 그래도 얼마나 다행입니까? 히어로즈 투수들이 고의사구 내지 않고 대해주니 말입니다.

기록은 영원하겠지만 비난도 영원할 겁니다. 김재박 씨는 이제 야구 감독은 그만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종훈 감독 부임하면 그 때 LG 응원해 볼랍니다.

by 꼬깔 | 2009/09/26 18:27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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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淸遠 at 2009/09/26 18:57
아... 진짜 박용택까지 욕먹이는 김재박 감독 너무 싫습니다...orz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6 23:48
淸遠님// 오! 정말 죄박 감독 장난 아닌데요?
Commented by AlexMahone at 2009/09/26 19:11
비난도 영원할 겁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김재박씨가 KBO에 기술이사 같은 직을 맡지 않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


뭐 홍성흔에게 개구리번트도 못했냐고 당당하게 인증한 엘지팬도 있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6 23:48
AlexMahone님// 끔찍한 소립니다. ㅠ.ㅠ
Commented by 리칼 at 2009/09/26 20:32
홍포 싸이에 가서 난장친 인간들 정말 샐러드로 만들고 싶더군요..-__-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6 23:48
리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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