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의와 ID 그리고...

새벽 3시가 넘어 들른 과학밸리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더군요. 그리고 그 제목은 대우주 모형이라는 글이었습니다.

영계의 구조라는 글을 올렸다가 밸리에서 삭제된 후 올린 글입니다. 그러나 실상 같은 맥락의 글인 듯합니다. 단지 아인슈타인이니 하는 과학 비스무리한 용어를 써서 포장한 것에 불과합니다. 마치 창조론이 창조과학이란 이믈으로 재포장하고 다시 창조주의자가 전략을 바꿔 지적설계로 포장을 달리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람의 성향으로 미루어 당분간 과학밸리에는 바람 잘 날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쪼록 밸리 운영자께서 꼼꼼하게 살피셔서 밸리에 적합하지 않은 글을 삭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양반은 9월 23일을 즈음해 창조주의과 관련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제는 주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카테고리는 사이비사학이 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듯한데, 모든 중심에는 성경이 있는 듯합니다. 그는 이런 상황을 즐기는 듯합니다.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저렇게 대놓고 밸리에 올리는 것을 신경쓰지 않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정말이지 한 숨만 나옵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꼬깔 | 2009/09/29 10:13 | Pseudoscience | 트랙백 | 덧글(37)

트랙백 주소 : http://conodont.egloos.com/tb/244715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반쪽사서-엔세스 at 2009/09/29 10:16
과학밸리에는 사이비과학이 판을 치고, 역사밸리에는 환빠가 판을 치고.
전국 수험생들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없는 어설픈 가짜 지식을 사실인 양 저렇게 설치는 걸 보면 그냥 답답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0
반쪽사서-엔세스님// 흑...
Commented by 부전나비 at 2009/09/29 10:17
무한도배신공을 구사하던 풍Q보다는 낫다...고도 말 못하겠네영-ㅅ-;
과학밸리에 폭풍이 밀려오는듯,.,.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0
부전나비님// 아아아 더 낫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09/29 10:27
역사밸리가 좀 잔잔해지니까 과학밸리로 폭풍이 옮겨간거 같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1
네비아찌님// 흑... 혹시 Q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그런...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9/09/29 10:29
돌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1
아브공군님// ㅠ.ㅠ
Commented by akpil at 2009/09/29 10:37
이우혁씨의 소설 중에 왜란종결자가 있고, 거기에 보면 8계가 나오죠.
그리고, 그 8계가 형성되는 과정(?)이 역시 이우혁씨 소설인 '치우천왕기' 에서 나오죠.
신계 - 광계 - 성계 - 생계 - 사계- 유계 - 환계 - 마계
이걸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싶군요. 소설은 소설일 뿐이죠.

저분은 종교는 종교고, 과학은 과학이며, 둘은 서로 상대의 존재를 증명 또는 부재를 증명할 수 업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대체 교회학교에서 누가 저 사람을 가르친 겁니까 ? 히유 ... 어느 교회 출신인지 ...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1
akpil님// 아아아... ㅠ.ㅠ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9/29 11:19
특정교회도 없을 걸요. 가이우스님인가 거기 가서 양자역학에 대해서 설명해라! 라고 하니까 "남의 이론가지고 오지말고 본인 이론으로 승부하세요."라는 뻘대답하는 모습을 보건대 저 사람은 저 모든 자신의 주장을 혼자서 완성한 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1
위장효과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회색사과 at 2009/09/29 11:36
요즘 글 보다보면..

솔직히 교회의 창조과학에 고매하신 분들이 보셔도

저건 이단이다 라고 하지 싶은데요 =ㅅ=; 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1
회색사과님// ㅠ.ㅠ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9/29 12:40
엇.. 아래 짤방에 대한 건 왠지 제 글 보고 하시는 말씀같..(...)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2
highseek님// 아하하 이런이런... :) 그럴리가요. :)
Commented by Niveus at 2009/09/29 13:19
이제 제대로 된 종교학자들이 와서 이단이다 파문좀 날려줬으면 좋겠습니다 OTL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2
Niveus님// 휴... 그러게요.
Commented by ... at 2009/09/29 13:54
하하하 그 영계의 구조 봤었어요.
전 환타지 소설 세계관 작성한 건 줄 알고 들어갔었는데 보고 벙쪘던^^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2
...님// 아~ 보셨습니까? ㅠ.ㅠ
Commented by 지구밖 at 2009/09/29 14:24
짤방 및 떡밥생산도 능력이라면 능력...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2
지구밖님// 흑..
Commented by Aisytain at 2009/09/29 14:53
진짜 제가 글도 썻지만 과학용어 몇개 썻다고 과학밸리로 자꾸 보내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9 15:23
Aisytain님// 그러니 말입니다.
Commented by muse at 2009/09/29 15:43
안돼! 나의 과학밸리땅을 괴롭히지 마! 으아아앙!

죄송합니다(도망)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30 05:55
muse님// 요즘 과학밸리가 ㅠ.ㅠ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9/29 15:59
..뭐 이단이다 파문이다는 쉽게 나올 말은 아니지만, 어째 그런 판정을 받으면 오히려 자칭 '불굴의 의지' 나 '순교자' 를 자처할지 몰라 두렵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30 05:55
Allenait님// ㅠ.ㅠ 제가 두려워 하는 바가 바로 그겁니다.
Commented by infiniti at 2009/09/29 16:16
창조설 주장론자들이 성경을 제외한 과학적인 증거를 한건만이라도 제대로 제시한다면 그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줄 용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런 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30 05:55
infiniti님// ㅠ.ㅠ
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9/09/29 18:24
그 분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가 틀렸다고 우깁니다만
불확정성의 원리를 포함한 양자역학은 처음에는 빛을 연구하면서 발견된 결과물을 분석하면서 나온 겁니다. 기존의 물리학으로는 빛의 각종 현상들이 설명이 안되었고 이런 현상에 대한 의문을 설명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증명한 것이지 저분처럼 일단 싸지르고 우긴 것이 아니란 말이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30 05:56
가이우스님//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가 틀린다면 양자역학 자체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ㅠ.ㅠ
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9/09/30 18:00
원리가 틀렸다면야 그렇게 성능이 좋다는 양자 컴퓨터가 개발되어서 이런 빌어먹을 멀티 프로세스 시스템이 아닌 좀 더 킹왕짱한 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9/09/29 18:26
뭐 지금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30 05:56
가이우스님// ㅠ.ㅠ
Commented by 煇輪 at 2009/09/29 23:11
매일 매일 나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만...()

대단한 분인거 같아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30 05:56
煇輪님// ㅠ.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