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려 드립은 그저 무관심으로

일을 마치고 집에 와 과학밸리를 둘러보니... 에구... 드려 글이 과학 인기글에 올랐군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그냥 무시하기 작전으로 갔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입니다. 드려도 신이 나서 답글 공세에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며 무신론이라는 진부한 주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애당초 말이 통할 사람이 아니었으며 창조 찌질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겁니다. 어차피 드려의 비과학적인 글은 밸리 운영자께서 적절히 삭제해주고 있으니 그냥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신념과 과학을 혼동하고 과학에 대해 스스로 주관적 개념을 세우는 사람인데 무슨 말이 통하겠습니까? 게다가 당당하게 진화론이 더 비과학적이라는 소릴 지껄이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ㅠ.ㅠ

밸리 관리자께서 적절하게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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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9/09/30 20:24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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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똘9 at 2009/09/30 20:29
정말 욕 보시네요.

여담이지만 드모님은 무신론이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부재한 상태임을 전혀 이해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무신론이 신앙이라는 소리만 하고 있죠.
Commented by Esperos at 2009/09/30 20:58
아니지요. 무신론이란 말은 두 가지 경우로 해석될 수 있어요.

무+신론
무신+론

전자의 경우는 아예 신에 대한 관점이나 생각, 믿음이 전혀 없다는 소리이고..
후자의 경우는 신에 대한 주관이 뚜렷합니다. '신은 없다' 라고요.
후자는 일종의 신앙이라 할 수 있긴 해요.
Commented by 김똘9 at 2009/09/30 21:04
'신은 없다'는 사고가 도출되는 과정이 중요한 거죠
증명이 불가능하므로 있는 것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거지,
신이 있다고 믿는 것과 동급으로 취급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01 19:50
김똘9님, Esperos님// 정말 드려 드립으로 모든 사람들이 고생이 많아 보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Niveus at 2009/09/30 20:36
무신론 -> 신따위 없음
이라는게지 신이 없다는 종교라는 어이없는 가정을 하는 시점에서 드려드립은 시작되는게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01 19:50
Niveus님// ㅠ.ㅠ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9/30 20:41
...골치아프군요(...) 역시 무관심이 최곱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01 19:50
Allenait님// 그러게나요.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09/30 21:19
고도의 기독교 안티가 분명합니다-_-;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01 19:50
少雪緣님// 아하! 그런 겁니까? :)
Commented by 구이 at 2009/09/30 22:03
드려씨는 사실 과학 밸리의 설치류인겁니다....(수 없이 많은 설치류 분들께 죄송해지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01 19:50
구이님// 아... ㅠ.ㅠ
Commented by 궁상각치우 at 2009/09/30 22:29
저런분들을 보면 도킨스 옹이 왜 입에 거품을 물면서 만들어진 신을 쓴지 알겠다니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01 19:50
궁상각치우님// 그렇지요.
Commented by 데지코 at 2009/09/30 23:18
무플이 악플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01 19:51
데지코님// 맞아요. :)
Commented by 닝구 at 2009/09/30 23:36
일말의 가능성을 기대하고 첫 리플을 남긴 제 잘못입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01 19:51
닝구님// 흑...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9/10/01 16:19
그리고 이재율이 되는건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01 19:51
이로동님//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듯합니다.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10/01 18:38
...트랙백도 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01 19:51
highseek님// 하하하 고생이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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