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9일
PO 3차전 - 선발은 누구일까?

그렇다면 3차전 선발은 누구일까요? 개인적으로는 홍상삼 선수와 채병용 선수의 맞대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산은 달감독께서 '만약 1차전에서 졌다면 홍상삼을 올릴 생각'이었다고 얘기한 점이 홍상삼 선수의 선발 가능성을 높이는 듯합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3차전까지 홍상삼 선수로 승리한 후 KS 1차전에 김선우 선수를 올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면 SK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은 채병용 선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병두라는 옵션이 빠진 상황에서 좌완으로 고효준 선수의 선발 등판도 가능하겠지만 쉽지 않은 선택일 수 있네요. 만약 홍상삼과 채병용의 맞대결이라면 1, 2차전보다는 활발한 타격전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산은 김현수-김동주의 클린업이 살아나야 하며, SK는 정근우가 살아야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고영민 선수와 박정권 선수가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특히 새로운 임태훈 킬러로 부상한 박정권이 임태훈과 세 번째 맞대결에서도 힘으로 누를 수 있을까도 궁금합니다.
삼세번이라 했습니다. 2007, 2008년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삼세번째는 웃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김현수 선수와 김동주 선수도 홍삼 먹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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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09 09:30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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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이가 선발이고 동점이거나 리드인 경우 김선우가 롱릴리프로 투입될 가능성도...
거 준플옵에선 김현수가 1~2차전 연속 홈런을 터트리더니
플옵에선 고젯이 1~2차전 연속 홈런을..
그럼 코시에선 종박이 1~2차전 연속 홈런을?(아~ 설레발 금지 ㅡㅡㅋ)
정말이지 김경문 감독님 베짱은.. ㅋ
롯데와의 준플옵에서는, 비교우위이며 롯데의 자랑인 선발투수를 무너트리며 올라왔고(물론 조정훈에겐 당했지만요 ㅋ)
어제 경기에선 SK의 철벽 벌떼 불펜의 핵심멤버인 정우람을 무너트렸네요...
상대의 약점이 아닌 상대가 제일 자신있어 하는 부분을 무너트리고 승리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ㅎㅎ
당분간 없을지도 모르는 V10의 기회를 잡은 기아와, 3연속 준우승은 피하고 싶어할 두산.. 두근두근-
추신. ★경축 한글날 :) 역시 꼬깔님은 구글만큼 센스가 좋으시다니까요^^
(엘쥐가 시즌 막판 "같이죽자"면서 고춧가루뿌릴때는 푹 가라앉으셨더만^^)
홍상삼이 준플 만큼의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SK에게 약했던것이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기대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