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맞이해 이런 글이 과학밸리에 올라오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청국장 냄새가... 어쩌면 주장하는 논리 - 논리랄 것도 없습니다. - 가 지하철에서 만났던 어르신 - 설교 드립 3단 콤보- 과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 논리대로라면 노벨상 타기 참 쉽겠지요 잉? 그런데 궁금한 것이 말입니다. 왜 한자도 많이 쓰시는데 노벨문학상은?? 그러나 청국장님께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셔서 증명하시면 되겠군요?
문제는, 일단 지금의 Windows나 MacOS, Linux 환경에서는... 한글 타자를 친 다음에 한자를 바꿔서 저렇게 한글-한자 병기를 하려면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죠...
정 저러고 싶으면 일본어처럼 단어입력->스페이스 바 -> 한자 바꿈 -> 엔터키 -> 또 다음 단어 입력...
이렇게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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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를 싸그리 무시하는군요..
한글날이라서 관심받고 싶어 하나 봅니다.
그럼 그랜드 바겐, 비즈니스 프렌들리 등 걸핏하면 영어를 쓰는 대한민국 정부와 한강 르네상스등 국적 혼혈어를 남발하는 서울시는 뭔지~ ㅎ
과학에서 사용되는 수식 및 기호 그 자체가 소통수단이자 언어라는 사실을 모르면서..
저 분은 스테이크 등 외쿡말로 된 음식은 안 처먹고 저러는지 궁금하네요..
'전기場' 이나 '자기場' 같은 것들이요. 이게 '場'이라고 하면 평평하고 2차원적인 이미지가 있어서(그리고 그림도 2차원 화살표로 그려놔서) 그게 3차원 공간에서 팽창한다는 걸 잘 이해 못하겠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정 저러고 싶으면 일본어처럼 단어입력->스페이스 바 -> 한자 바꿈 -> 엔터키 -> 또 다음 단어 입력...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나저나 드려가 버로우 타자마자 청국장이라니.
세상은 질리지 말라고 시비라는 선물을 내려준 모양입니다. 우후훗.
저런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봅니다.
(로마인 이야기에서 시저가 했던 말이었을 겁니다. 시시오 나나미는 싫어하고 로마인 이야기도 안좋아하지만 저 말은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ㅎㅎㅎ
허탈한 웃음이에요.
저 사람 주장은 CPU를 앞으로는 '中央處理裝置'라고 쓰자는 거죠?
이공계 교재 중에 한 4~50년 묵은 것들은 한 번도 안 보셨나..
그거 한문 모르면 책 제목조차 읽을 수 없는 것들도 많은데..-_-;;
highseek님// 확실히 오히려 한문으로 말미암아 혼동되는 경우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