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학밸리에 딱 맞는 책 2권

어제 알라딘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적립금 소실되기 전에 빨리 쓰라는 겁니다. 미적거리면 아무래도 깜빡하고 넘어갈 듯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 - 도서관에서 빌려서 - 괜찮았던 2권을 사기로 했습니다.

1. 마이클 셔머의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원제(Why People Believe Weird Things : Pseudoscience, Superstition, And Other Confussions Of Our Time)
2. 제임스 랜디의 폭로
   원제(The Faith Healers)

저 두 권에 최근 과학밸리를 뜨겁게 달군 Dryepithecus의 모든 것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두 권 모두 읽은 책이지만 역시 좋은 책도 다시 읽어도 좋은 법인지라 덕에 다시 읽게 되었네요.

by 꼬깔 | 2009/10/11 02:06 | ΒΙΒΛΙΟΘΗΚΗ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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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반쪽사서-엔세스 at 2009/10/11 02:18
폭로는 예전에 회의주의자 사전과 함께 샀었습니다.
이런 걸 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위의 책 제목처럼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4
반쪽사서-엔세스님// 오호!! 그러셨꾼요. :) 확실히 그렇죠?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9/10/11 02:57
우왕 아래 책은 제밋겠는걸요?
한번 봐야겠어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4
마이니오님// 재밋습니다. :)
Commented by 로크네스 at 2009/10/11 03:50
<사람들은 왜...>는 제목보고 맞췄는데, 하나는 틀렸습니다.
칼 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을 예상했건만.

아, 절판이지.....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4
로크네스님// 아... 세이건의 그 책은 절판이라 구하지 못했지요... ㅠ.ㅠ
Commented at 2009/10/11 05: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5
비공개님// 실수였습니다. :) 사실 상관 없지만요. 저도 반가웠고요, 말씀 나누지 못해 아쉬워요... 다음엔 많은 얘기 나눴으면 합니다. :)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9/10/11 05:57
국내 서적 중에서는 강건일 박사님의 '신과학은 없다'라던가 하는 책도 굉장히 유익하더군요..;;
(물론 칼 세이건 인용이 굉장히 많긴 합니다만..;;)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5
나인테일님// 강건일 박사님 책도 재밌습니다. :) '진화론, 창조론 산책'이란 책도 있지요.
Commented by 09 at 2009/10/11 07:03
알라딘은 유효기간이있어가 언젠가 쪼금이지만 날리고는떠난. 랜디옹 후로는 그런게 다소는 있었음 하는 허전함이 들기도 한데요이.. 그래서 귀신정도는(사후 세계로의) 후후. 간혹 만나고 싶기도한데, 그래봐야 도움이안되는지라 대화 불가능인지라.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6
09님// 하하하 :)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9/10/11 10:58
랜디 할아버지 책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보관함에 들어갈 책이 또...

흑흑...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6
초록불님// 그렇답니다. :) 모르셨군요? :) 재밌습니다. :)
Commented by 漁夫 at 2009/10/11 11:26
앗 성함은 가리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6
어부님// 그러게요. ㅋㅋ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9/10/11 12:31
둘 다 소장중입니다. 랜디옹 책에서 소개된 사례들은 참으로 후덜덜한 것들이 많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6
존다리안님// 그러시군요? :) 와~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0/11 14:14
오. 저런 책이 있었군요. 밑의 책은 몇 번 이야기를 들어본 것도 같은데.. 돈이 들어오면 사야 할것 같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7
Allenait님// 꼭 사보세요. :)
Commented by Leia-Heron at 2009/10/11 15:41
뭐, 유사과학이나 유사역사학이 얼핏 보기엔 재밌으니까 믿겠죠 ㅇㅅㅇ
'나는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있다'라든지 하는 잘못된 우월감도 있을테고...

그런건 사춘기 지나면 떼야될텐데 말이죠 -ㅅ-;;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7
Leia-Heron님// 아무래도 그럴 겁니다. :)
Commented by 궁상각치우 at 2009/10/11 18:50
셔머 씨 책은 참 재밌죠. 덕분에 시간 날때마다 도서관에 있는 Skeptic잡지를 떠들러 보고 있습니다 ㅋ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7
궁상각치우님// :)
Commented by 오뎅제왕 at 2009/10/11 20:25
꼬깔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http://www.zivaever.com/tag/%C1%F8%C8%AD%B7%D0


네이버에서 창조구라 검색하다가 이런 블로그도 있더라고요..

혈액형 성격 빠순(?)이에.. 진화론 부정하기 ..라고 되어있는데

포스트 내용 하나하나가 참 쉬어빠진 떡밥들,,ㅋㅋ

드려Q 나 네이버의 액션맨 만큼 답 없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1 23:07
오뎅제왕님// 아아아... 저런 블로그는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10/12 09:44
잠자는 마일리지가 엄청나게 있었군요. 꼬깔님은 진정한 부자.
Commented by 꼬깔 at 2009/10/13 14:24
새벽안개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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