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1일
좋지 않은 기억은 무서운 것
초반 2연승에도 불구하고 내내 찜찜했던 것은 2007년의 아픔 때문이었을 겁니다. 오늘도 결정적인 실책이 나오면서 8-3으로 무너졌습니다. 1회 1사 2, 3루, 3회 무사 1, 3루, 4회 1사 만루의 기회를 날려 먹었으니 이기면 신기할 뻔했습니다. PS 첫 실책이 손시헌 선수에게 나왔다는 점과 결과적으로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김재현을 극복한 임태훈 선수에게 박정권이란 산이 가로막는군요.
5차전이 2007년 5차전과 다를 것이란 기대는 가장 행운이 따르는 금민철 선수가 나온다는 점이라고나 할까요? 결국 잠실은 SK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허락하지 않는 땅이 되었습니다. ㅠ.ㅠ SK... 정말 징그러워요...
5차전이 2007년 5차전과 다를 것이란 기대는 가장 행운이 따르는 금민철 선수가 나온다는 점이라고나 할까요? 결국 잠실은 SK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허락하지 않는 땅이 되었습니다. ㅠ.ㅠ SK... 정말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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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11 18:42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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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현수는 작년을 떠올리게하는것 같아 걱정되군요.
꼬깔님 블로그에 처음 댓글남기는데, 어쩌다보니 우울하네요 ㅠㅠ 2차전 직관가서 승리하고 들떠서 3차전 갔건만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밖에 내지 못하더니 오늘은 병살폭풍 ㅠㅠ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아닐런지요.
꼴데 이깄으믄 올라가야될거 아이가..ㅡㅜ
분위기가 SK로 넘어가는게 아주 잘 느껴지더군요;;
코시에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