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2일
10월 22일 근황
오늘 드디어 실밥을 뽑으러 갑니다. 수술 후 꼭 1주일 되는 날이네요. 수술 부위의 욱신거림은 많이 나아져 견딘만 합니다. 덕분에 어젠 오랜만에 수업도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 입원실 생활 패턴에 맞춰졌는지 요즘은 군인처럼 지냅니다. 즉, 10시 이전에 취침하고 8시 이전에 아침을 먹고... 각설하고 병원에서 예약 확인 문제가 왔는데...
***님! 10월 22일 10시 10분 $$%병원 유방암 센터 주치의 *** 선생님
흑... 알고보니 담당 선생님께서 유방암 클리닉을 담당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래서인지 퇴원할 때도 간호사께서 '유방암 센터는 신경쓰지 마시라'고 하셨답니다. 흑...
날씨가 썰렁해졌네요. 충실히 복약지도를 따르느라 커피를 마시지 않았더니 오늘은 커피가 무척 땡깁니다. ㅠ.ㅠ 요즘은 그저 과학밸리와 보름달님 블로그에 공룡 관련 포스트 올라오는 것 눈팅 하는 정도로 즐기고 있습니다.
P.S.) 얼마 전 우스개로 올린 공룡 멸종 관련글에 붙은 댓글이 재밌어 한참 웃었습니다. :) 이거 예전에 제가 재미삼아 올린 글을 모아서 댓글 대신 트랙백으로 상상력을 발휘한 글들을 엮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님! 10월 22일 10시 10분 $$%병원 유방암 센터 주치의 *** 선생님
흑... 알고보니 담당 선생님께서 유방암 클리닉을 담당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래서인지 퇴원할 때도 간호사께서 '유방암 센터는 신경쓰지 마시라'고 하셨답니다. 흑...
날씨가 썰렁해졌네요. 충실히 복약지도를 따르느라 커피를 마시지 않았더니 오늘은 커피가 무척 땡깁니다. ㅠ.ㅠ 요즘은 그저 과학밸리와 보름달님 블로그에 공룡 관련 포스트 올라오는 것 눈팅 하는 정도로 즐기고 있습니다.
P.S.) 얼마 전 우스개로 올린 공룡 멸종 관련글에 붙은 댓글이 재밌어 한참 웃었습니다. :) 이거 예전에 제가 재미삼아 올린 글을 모아서 댓글 대신 트랙백으로 상상력을 발휘한 글들을 엮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by | 2009/10/22 08:59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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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쯔쯔가무쉬병에 대해서 예전 글에다가 트랙백 걸어놨습니다. 내용이...좀 불만족스러우시다면 리플을!
수술 사실을 잊을만큼 얼른 정상모드 돌입하시길. _()_
누군가가 내 글을 딱 본문만 긁어다가 공개포스트로 올렸다면?
앞뒤에 즐겨쓰는 사적인 이야기는 빼고 알맹이만 가져다가 그랬다면?
그런데 내 블로그 포스트 주소를 명시하고 있다면?
꼬깔님이라면 어떻게 할지 궁금해서요.
여행 관련 후기와 컴퓨터 관련 팁을 적을 포스트가 주로 이 신세를 맞이하더군요.
답은 뻔한 것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한번 의견을 묻고 싶었습니다.
팁을 적을 -> 팁을 적은.
그럼 이제 정상 생활로 복귀하시는군요!
그럼 아침 기상하시고 구보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11월에 학기 마무리 기념으로 필리핀 세부를 가기로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