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4일
비와 바람을 부르는 비룡
올 PS은 '비와 바람을 부르는 비룡'의 원맨쇼로 끝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패배를 바람 탓으로 돌렸지만 결국 비의 도움과 조명탑의 도움을 받아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7차전도 바람이 현재까지는 SK를 돕는 듯합니다. 박정권의 타구가 크게 파울이 되는줄 알았더니 그게 훌렁 들어와버리는군요.
SK가 3연패를 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역시 5차전 김성근 감독의 노림수가 적중한 셈입니다. 그럼에도 선수단 철수라는 쇼로 퇴장까지 당하면서 선수단을 단속한 김성근 감독이 징그러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올 PS는 SK에 운이 졸졸 따라다닙니다. ㅠ.ㅠ 분명히 SK가 강한 팀이란 것은 인정하지만 거기에 운까지 따라준다면 누가 이 팀을 무너뜨리겠습니까? ㅠ.ㅠ 징그러워요.
SK 운빨스!!
SK가 3연패를 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역시 5차전 김성근 감독의 노림수가 적중한 셈입니다. 그럼에도 선수단 철수라는 쇼로 퇴장까지 당하면서 선수단을 단속한 김성근 감독이 징그러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올 PS는 SK에 운이 졸졸 따라다닙니다. ㅠ.ㅠ 분명히 SK가 강한 팀이란 것은 인정하지만 거기에 운까지 따라준다면 누가 이 팀을 무너뜨리겠습니까? ㅠ.ㅠ 징그러워요.
SK 운빨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한국시리즈 by 1mo
- 김성근 감독님 이건 아닌 듯 하네요. by bleichert
- 탄탄한 수비력을 갖추어라 by 오덕
- 오늘의 김성근 감독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능... by woodstock
- SK 2연 연속 우승관록과 KIA 12년 기다림의 대결...우승 행방은? by 소원상자
# by | 2009/10/24 15:28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정말 한국시리즈 7차전다운 경기입니다.
승부는 진짜 모르겠네요.....
김 감독님 욕하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김 감독님 덕분에 한국 프로야구가 나날이 새로운 차원을 향해 나아가는 듯 합니다. 올해는 7차전까지 만화 같은 승부를 벌인 덕분에 KBO는 흥행에 성공하고 조 감독님은 길몽처럼 사람들한테 돈다발을 나눠주게 되셨군요. 김 감독님은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만드는 주역 중의 한 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