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MVP 김상현, 신인왕 이용찬
이용찬, 2차투표 끝에 신인왕 등극
결국 이용찬이 신인왕에 등극했군요. 개인적으로는 고창성이 받는 것이 좋았으리라 생각했는데, 고창성은 겨우 9표를 득표하는데 그쳤습니다. 1차 투표에서 이용찬 42, 안치홍 26, 고창성 9, 홍상삼 8, 김민성 5표였고, 결국 2차 투표에서 69표 중 50표를 득표해 신인왕이 되었습니다. 결국 타이틀 홀더라는 것이 이용찬을 신인왕으로 만든 듯합니다. 고창성이 되었다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괜히 이용찬이 수상해서 까이는 것은 아닌가 걱정됩니다. 어쨌든, 다소 불안하기는 했지만 2009시즌 두산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던 이용찬 선수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MVP는 예상대로 김상현이 압도적인 표를 얻어 수상했습니다. 90표 중 79표를 얻었고, 김현수는 7표, 박용택이 3표, 김광현이 단 1표를 받는데 그쳤네요. 김현수는 2년 연속 2위로 불운했지만, 내년에는 꼭 MVP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P.S.) 사실 전 고창성-이용찬-안치홍-홍상삼-김민성 정도의 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중간은 빛이 나지 않는 보직인 모양입니다.

MVP는 예상대로 김상현이 압도적인 표를 얻어 수상했습니다. 90표 중 79표를 얻었고, 김현수는 7표, 박용택이 3표, 김광현이 단 1표를 받는데 그쳤네요. 김현수는 2년 연속 2위로 불운했지만, 내년에는 꼭 MVP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P.S.) 사실 전 고창성-이용찬-안치홍-홍상삼-김민성 정도의 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중간은 빛이 나지 않는 보직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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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7 15:31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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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씁슬~합니다.
솔까말로 타팀 감독들에게 고창성과 이용성 둘 중 선택하라면 고창성 아닌가요?
정말 90명의 기자들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그거 탔으면 아마 거만해지거나, 욕만 죽어라 받았을거 같아서..... ^^;;;
뭘 믿을수 있어야죠.
햐....... 우찌할줄 몰겠군요. 쓴소리한들 알아묵기나 할지.
윗분들 말씀대로 욕먹는게 걱정되는데 나이 어린 선수에게 상처가 되지나 않을지 걱정이네요.
기자단 진짜 마음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