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1일
수능 年 2회 이상 실시?
수능 年 2회 이상 실시?
자꾸 손 대면 덧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개념은 좀 다르지만 수능 2회 실시는 수능 첫 해인 1993년(1994학년도 수능)에 있었습니다. 당시 6월과 12월에 두 차례 실시했고 첫 번째 수능에 비해 두 번째 수능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6월 수능을 잘 본 학생은 사실상 6월 이후 학교에서 통제가 되지 않아 이듬해부터 11월 1회 수능으로 바뀌었던 것으로 압니다.
수능을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수능 시험 점수를 2 ~ 3년 유효하게 한다... 매년 들쭉날쭉한 수능 난이도를 비슷하게 맞출 수 있겠습니까? 이건 완전히 탁상공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다고 사교육이 줄까 의문이기도 하고요. 결국 수능을 자격고시화 하겠다는 얘긴데... 수능이 토플이나 토익처럼 될 수 있겠습니까?
자꾸 손 대면 덧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개념은 좀 다르지만 수능 2회 실시는 수능 첫 해인 1993년(1994학년도 수능)에 있었습니다. 당시 6월과 12월에 두 차례 실시했고 첫 번째 수능에 비해 두 번째 수능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6월 수능을 잘 본 학생은 사실상 6월 이후 학교에서 통제가 되지 않아 이듬해부터 11월 1회 수능으로 바뀌었던 것으로 압니다.
이날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자문회의에서 한 참석자는 "수능시험을 단 1회만 치러 대학 입학을 결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수험생에게 복수 응시 기회를 줘야 한다고 건의했다.
수능을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수능 시험 점수를 2 ~ 3년 유효하게 한다... 매년 들쭉날쭉한 수능 난이도를 비슷하게 맞출 수 있겠습니까? 이건 완전히 탁상공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다고 사교육이 줄까 의문이기도 하고요. 결국 수능을 자격고시화 하겠다는 얘긴데... 수능이 토플이나 토익처럼 될 수 있겠습니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수능. by 니미럴
- 수능날이네요 by 도지비론
- 지금 수능 시험이 한창 진행 중이겠군요. by 코토네
- 오늘은 수능입니다. by 안경소녀교단
- 예언 오늘 9시 뉴스 처음 뉴스는 by 란스
# by | 2009/11/01 02:15 | RES PROBLEMATICA | 트랙백(1) | 덧글(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대입과 교육
수능 年 2회 이상 실시? -꼬깔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얼마 전에 메가스터디 출신 유명 강사가 대입 간소화를 주장한 책을 펴내 화제가 되었었다. 그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목차만으로도 상당히 공감이 되었고. 대입 제도는 교육제도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사회적으로는 교육의 알파요 오메가(...)로 받아들여지는데, 이 대입제도가 교육과정의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교육부의 정책과 충돌할 정도로. 94학년도에 수능이 ......more
말씀처럼 첫번째 수능이 더 쉬웠고, 그래서 저도 두번째는 정말 대충대충 준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심리적 부담감은 덜했던 걸로 기억납니다.
이사람들은 2~3개 이상은 고려를 못하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래서 원서비로 돈도 더 챙기고...
이.. 이게 아닌가?
여하간 전 교육관련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수능을 볼 것도 아니고...
그냥 제입장에서는 예비군이 미필보는 느낌일 뿐이네요..
학생들이 매번 같은 난이도를 보는 것일테니 말이죠...
이건 학생들이 그동안 많이 원해왔던 것 같은데 다만 죽음의 트라이앵글이 늘어난다고
불평하지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오히려 수능의 난이도를 좀 올려서 선발시험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수능시험 한 번으로 결정되는 걸 막으려다 대입제도에 자꾸 이것저것 덧붙으면서 학생들만 힘들어지고 있으니...;;;
지금 정부의 교육에 대한 기조가 어떤지 도대체 알 수가 없지만(...) 그동안 자꾸 수능의 비중을 낮춘 게 교육부가 일관적으로 내신강화를 기조로 삼았기 때문인데...2012년부터 대입자율화하겠다는 걸 보면 도대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