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1일
11월 첫 날
어영부영 뜻 모를 이야기도 남기지 못한 채 그 유명한 10월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냈습니다. 10월은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간 듯합니다. 예기치 않게 맹장염으로 6일간 입원도 했고 본래 10월이 제게는 아주 바쁜 달이기도 합니다. (공포의 10월이 다가온다!!) 게다가 이제 수능이 10일 정도 앞으로 다가온지라...
7일에는 과밸로대동단결 2차 모임이 예정되어 있고 세미나 부탁을 받은지라 주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가서 숫자로 셈이나 할까?) 모든 사람들이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야 하다보니 흑... 조만간 주제를 좀 추려서 올려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에는 다현이를 꼬득여서 데려갈까 생각 중이기도 하고요. :)
입원으로 3년 가까이 이글루스에서 하는 동안 별다른 단절 없이 지내다가 6일이라는 커다란 부정합이 생겼습니다. :) 비온 뒤 날씨가 쌀쌀해진다고 하네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요.
# by | 2009/11/01 23:49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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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