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날

어영부영 뜻 모를 이야기도 남기지 못한 채 그 유명한 10월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냈습니다. 10월은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간 듯합니다. 예기치 않게 맹장염으로 6일간 입원도 했고 본래 10월이 제게는 아주 바쁜 달이기도 합니다. (공포의 10월이 다가온다!!) 게다가 이제 수능이 10일 정도 앞으로 다가온지라...

7일에는 과밸로대동단결 2차 모임이 예정되어 있고 세미나 부탁을 받은지라 주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가서 숫자로 셈이나 할까?) 모든 사람들이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야 하다보니 흑... 조만간 주제를 좀 추려서 올려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에는 다현이를 꼬득여서 데려갈까 생각 중이기도 하고요. :)

입원으로 3년 가까이 이글루스에서 하는 동안 별다른 단절 없이 지내다가 6일이라는 커다란 부정합이 생겼습니다. :) 비온 뒤 날씨가 쌀쌀해진다고 하네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요.

by 꼬깔 | 2009/11/01 23:49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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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별빛수정 at 2009/11/01 23:52
과밸 모임 기대됩니다+_+ 이번엔 참석할 계획이에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1/02 05:52
별빛수정님// :)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1/02 00:31
과밸 2차 모임.!! 기대되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1/02 05:51
Allenait님// :)
Commented at 2009/11/02 01: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11/02 05:51
비공개님// 아쉽습니다. ㅠ.ㅠ 사실 저도 다음날 출국합니다. 필리핀에 갈 일이 생겨서요. ㅠ.ㅠ 물론 전 저녁 비행기라서 참석이 가능한 것이고요.
Commented by asianote at 2009/11/02 05:10
다현양에게 지옥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면 오지 않는 게 낫지 않을런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1/02 05:51
asianote님// 아~ 정녕 지옥을 보여주실 겁니까? :)
Commented by 소시민 at 2009/11/02 09:23
꼬깔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1/02 23:59
소시민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 목이 좀 가면서 목이 간질간질... ㅠ.ㅠ
Commented by goldenbug at 2009/11/05 02:52
과벨 멤버가 아니어도 참석하면 안 되나요?
괜히 궁금...^^
Commented by goldenbug at 2009/11/05 02:53
근데 간다면 6시까지는 2009 Blogforum이 역삼동에서 열려서 바삐 달려가야겠지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11/05 17:51
goldenbug님// 가능합니다. :)
Commented by goldenbug at 2009/11/09 03:21
결국 못 갔어요.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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