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8일
과밸로 대동단결 세미나 뒷얘기
사실 2차 모임과 관련해 byontae님께 발표를 요청 받은 것은 10월 말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 할 일도 있고 '어떤 주제를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금요일, 아니 정확히 얘기하자면 토요일 새벽에 2시간 정도 짬을 내서 뚝딱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사실 고민했던 부분은 이 주제와 '공룡과 관련한 잘못된 개념'이었습니다. 물론 공룡의 기원과 관련한 부분도 고민했었답니다. 그런데 역시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티렉스였기에... PPT는 byontae님께 메일로 드렸으니 후기에 첨가되지 않을까 싶고요.
마우스 클릭을 다현이가 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졸지에 조수를 두고 했습니다. :) 사실 발표를 하면서 부언, 첨언할 것들이 생겨나서 쉽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과밸 세미나 이후 일정이 있었기에 더욱 시간이 촉박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시간을 넉넉하게 해서 자유롭게 발표하고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고요. 또한, 세미나 이후 티타임 시간이 있어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있으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발표와 관련한 내용은 차후에 포스팅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잠깐 언급했던 티라노사우루스란 학명의 역사는 몇 차례 포스팅했던 적이 있는데 Tyrannosaurus의 동물이명(junior synonym)를 읽어보시면 대략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넉넉했다면 스페셜 게스트 분의 발표도 좀 더 귀기울여 들었을 텐데 다현이가 자꾸 배고프다, 언제 끝나냐는 둥의 얘기를 하는 통에 흑... 아무튼,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byontae과 항상 좋은 공간을 마련해주시는 어부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 자주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제 발표와 관련한 내용은 차후에 포스팅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잠깐 언급했던 티라노사우루스란 학명의 역사는 몇 차례 포스팅했던 적이 있는데 Tyrannosaurus의 동물이명(junior synonym)를 읽어보시면 대략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넉넉했다면 스페셜 게스트 분의 발표도 좀 더 귀기울여 들었을 텐데 다현이가 자꾸 배고프다, 언제 끝나냐는 둥의 얘기를 하는 통에 흑... 아무튼,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byontae과 항상 좋은 공간을 마련해주시는 어부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 자주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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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1/08 13:34 | SCIENTIA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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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라노사우루스'니 T.Rex니로만 접했기 떄문에, 정식학명을 Tiranosaurus 정도로만 생각했지요. 그래서 Tyrannosaurus란 표기를 보고 생각했죠.
'고전 라틴어식으로 음역하면 튀란노사우루스잖아? 발음하기 힘드네...'
뭐, y 발음이야 로마인들도 불편하게 여겼지만요. ^^;;
티라노사우루스와 티란노사우루스 중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올바른 표기
요하네스와 요한네스 중에서는 요한네스가 올바른 표기였다는 거지요. ㅠ.ㅠ
/i/와 /y/를 같게 표기해서 헷갈렸던 것은 테티스와 테튀스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ㅠ.ㅠ
사람들에게 '티라노사우르스' 가 익숙하니 고치기가 영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