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동물문(Phylum Mollusca) - 들어가는 말

엠블 시절 '조악하게' 써놓았던 그리고 포스팅했던 글이 제대로 요약정리가 안되어서 (그래도 엉터리 글을 올리기는 싫었어요^^) 늦어지는 '화석 이야기'는 앞으로 '연체동물문(Phylum Mollusca)'에 관한 얘기로 풀어갈까 합니다. 간단하게 주인공에 대한 소개를 드리는 것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그래도 2009년을 넘기지는 않았습니다.)

▷▶ 연체동물문(軟體動物門 : Phylum Mollusca)
☞ 기본적으로 '외투막'이 있어서 탄산칼슘을 분비하여 껍질(殼)을 만드는 놈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현재까지 껍질을 가지는 놈들도 있고 퇴화한 놈들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녀석들을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단각강/단판강(單殼綱/單板綱 : Class Monoplacophora)
- 다각강/다판강(多殼綱/多板綱 : Class Polyplacophora)
- 무각강/무판강(無殼綱/無板綱: Class Aplacophora)
- 굴족강(屈足綱 : Class Scaphopoda)
- 복족강(腹足綱 : Class Gastropoda)
- 부족강(斧足綱 : Class Pelecypoda/Bivalvia)
- 두족강(頭足綱 : Class Cephalopoda)

이상 7개의 중요한 강(Class)이 있고요. 연체동물의 공통조상은 단판강과 닮았을 것이라 생각되며, 다양한 형태로 방산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복족, 부족, 두족강의 3개 강이 화석으로 매우 중요한 놈들이며, 이 세 가지의 강에 대해서만 살펴보고 넘어갈 예정입니다.

P.S.) 이 글도 상당히 오랜 시간 임시글로 숙성되어 있었네요. ㅠ.ㅠ 별 글도 아닌 녀석이 말입니다. ㅠ.ㅠ

by 꼬깔 | 2009/12/30 20:45 | 화석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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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9/12/30 20:46
연체동물편이군요. 기대됩니다.
P.S. 전대갈강도 나옵니까?
Commented by 꼬깔 at 2009/12/30 20:47
아브공군님// ㅋㅋㅋ
Commented by 운향목 at 2009/12/30 20:48
숙성된 글이군요. 이것이 발효과학 <-아냐
Commented by 운향목 at 2009/12/30 20:56
방금 구글링을 조금 했는데, 이런곳이 있군요
http://www.carnegiemnh.org/mollusks/about.htm
Commented by 꼬깔 at 2009/12/30 21:17
운향목님// 아~ 예전에 봤던 곳이네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2/30 23:27
저도 전낙지강이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12/31 17:22
Allenait님//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도 큽...
Commented by 구이 at 2009/12/31 00:56
이젠 삭은 김치가....(음..??)
Commented by 꼬깔 at 2009/12/31 17:22
구이님// ㅋㅋ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12/31 09:47
형태분류 만으로 판단하기 힘들었던 문제에 대해 분자진화 결과가 추가되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12/31 17:22
새벽안개님// 그럴 겁니다. 제가 쓰는 글은 형태에 의한 분류겠지만요. 제가 분자생물학적 지식이 거의 없으니 뭐... ㅠ.ㅠ
Commented by Niveus at 2009/12/31 11:07
역시 기대되는건 전대갈강(...)
Commented by 꼬깔 at 2009/12/31 17:23
Niveus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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