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상의 궁색한 태클 - 실라칸스

이웅상이란 사람은 참으로 혹세무민의 대가입니다.(한국의 기시라고 하면 지나친 감이 있을까요?) 이런 글을 신문에 기고해주는 국민일보도 한통속이지요. 워낙 많은 것들이 있어 조금씩 '백태클'을 해볼까 생각합니다.
 
▷ 실라칸스에 대한 태클
☞ 실라칸스는 193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Chalamna강에서 발견된 육기어류입니다. 본래 처음 명명된 녀석은 Coelacanthus granulatus라는 녀석이지요. 물론 화석으로 발견된 녀석입니다. 그런데 새롭게 Latimeria chalumnae란 녀석이 발견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웅상의 태클(사실 독창적인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자주 인용되던 것을 옮긴 것에 불과하지요.)은 시작되었습니다.
 
태클1) 실라칸스가 조금도 화석보다 더 진화된 부분이 없이 여전히 그 긴 세월을 바다 밑에서 살아온 것이다.
 
백태클1) 이웅상은 코일라칸투스(Coelacanthus)와 라티메리아를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일라칸투스는 Coelacanthidae에 속하며 라티메리아는 Latimeriidae에 속하는 다른 종입니다. 비록 외형적인 모습은 유사하지만 내부 구조는 상당히 다르다고 합니다. 이는 틸라코스밀루스(Thylacosmilus)와 스밀로돈(Smilodon)의 외형이 닮았다고 동일시하는 것과 같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태클2) 현재 이 동물은 진화론자들에 의해 2억여년간 진화를 멈춘 특이한 동물의 예로 제시되고 있다.
 
백태클2) 육기어류와 나머지(우리를 포함한) 그룹이 분기된 시점은 4억 5천만년 전이며 미토콘드리아 DNA에 의한 최대우도분석에 의하면 실라칸스와 조기어류(대부분의 어류)는 비슷한 정도의 진화를 겪었습니다. 외형상의 변화가 크지 않을 뿐이지요. 실제 앨리게이터 악어(Alligator)는 사람보다도 더 많은 유전적 변화를 가지고 왔지만 외형적 변화는 거의 없지요. 오리너구리는 이 앨리게이터 악어보다도 유전적 변화가 큰 녀석입니다.
 
태클3) 유일한 어류에서 육상동물로의 진화를 보여주는 증거로 이용됐던 화석이...
 
백태클3) 꼭 이렇다니까요. 이웅상을 포함한 창조론자들은 '전이 화석'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늘 전이화석이 없다고 난리지요. 대표적인 것이 시조새로 시조새를 깎아내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답니다. 전이화석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많답니다. AcanthosategaIchthyostega라는 훌륭한 전이화석이 어류와 양서류 사이에 존재하지요.
 
태클4) 아무런 증거가 없으면
 
백태클4) 문맥상 '아무런 증거가 없으면서'가 될 것 같습니다.
 
태클5)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
 
백태클5) 늘 이런 말로 혹세무민하지요. 정작 이웅상은 우리에게 창조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보여준 적이 없지요. 아니 그럴 능력이 전무하겠지요.
 
이상 이웅상의 궁색한 태클이었습니다.

P.S.) 그러고보니 제가 이 글을 Frey님게 트랙백을 한다고 했는데 안 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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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7/05/29 02:08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1) | 핑백(2)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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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Stella et .. at 2008/06/26 00:14

제목 : 이웅상의 궁색한 태클 - 시조새
진화론자의 궁색한 변명 (궁민 국민일보)이웅상의 궁색한 태클 - 실라칸스"이웅상이란 사람은 참으로 혹세무민의 대가입니다.(한국의 기시라고 하면 지나친 감이 있을까요?) 이런 글을 신문에 기고해주는 국민일보도 한통속이지요. 워낙 많은 것들이 있어 조금씩 '백태클'을 해볼까 생각합니다."라고 1년 전에 글을 썼답니다. :) 그리고 무려 1년 1개월이 지난 지금 두 번째 '백태클'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링크한 글은 '시......more

Linked at Frey's small win.. at 2007/08/03 00:52

... 은 굳이 제가 설명할 필요도 없겠군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모양만 비슷할 뿐, 최소 속 수준 내지는 과 수준에서 다른 생물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꼬깔님께서 자세히 설명하신 글이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듯. ...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군요. 아마 이우혁씨의 퇴마록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이건 고생물학 ... more

Linked at ★Stella et Fossi.. at 2007/09/19 21:54

... /pssvoeren.smartschool.be/aquamuzo/afb/latimeria.jpg) 오늘은 이웅상을 비롯한 창조론자들이 사랑하는 (이웅상의 궁색한 태클 - 실라칸스) 소위 '실라칸스'라 불리는 녀석 중 현재까지 생존하는 유일한 종인, 아니 유이한 종인(1999년에 Latimeria menadoensis가 명명되었습 ... more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05/29 10:35
이크티오스테가가 전이화석이었군요 'ㅁ' 처음 알았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조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는데>ㅂ<
Commented by Reibark at 2007/05/29 10:58
오오, 화석하고 산 체로 발견된 것이 아애 종이 틀린 것이였군요. 또 배우고 갑니다.
Commented by Frey at 2007/05/29 11:04
실러캔스는 종이 다른게 아니라... 아마 과 수준에서 차이가 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세한 건 책을 한 번 더 찾아봐야겠네요^^;
예전에 제 블로그에 국민일보의 어떤 기사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을 겁니다. 역시 고생물 관련 기사였는데... 아마 틱타일릭 이야기였던 것 같군요. 역시 창조과학 어쩌고 하는 이야기였을 겁니다. 하나도 진보가 없네요^^
Commented by 타치코마 at 2007/05/29 11:18
바퀴벌레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모양은 예나 지금이나 바퀴벌레이지만.. 속은 어떨지..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11:20
Frey님// 말씀처럼 과 수준에서 다릅니다. 포스트에 밝혔듯 라티메리아는 Latimeriidae, Coelacanthus는 Coelacanthidae지요. 그리고 화석종 중에 라티메리아와 가장 가까운 녀석은 Macropoma란 녀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틱타일릭 관련 기사 및 Frey님의 포스트도 봤습니다.^^ 제가 댓글도 달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11:20
제절초님// 이크티오스테가, 아칸토스테가 등이 대표적이며 사실 양서류로의 전이 화석은 굉장히 풍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짤막하게 포스팅을 해볼께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11:21
Reibark님// 완전히 다른 녀석이고 외관상 비슷한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엄밀히 말한다면 라티메리아의 경우 살아있는 화석이 아닙니다. 이 부분도 용어상의 정리를 조만간 해보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11:22
타치코마님// 모르긴 해도 바퀴벌레도 이미 전혀 다른 종이 되었을겁니다. 기본적으로 종의 평균적인 생존 기간이 수백만년에 불과하니까요.
Commented by Sophia at 2007/05/29 11:42
거,참... 과학적 사실이라고 하는 것도 그 지식을 담는 머리에 따라 이러쿵저러쿵 오도될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0- 그...Dr. Lee가 창조과학회 회장이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12:23
Sophia님// 가장 문제는 어떤 과학적 발견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처럼 그 Lee가 창조과학회 회장입니다.--;
Commented by akpil at 2007/05/29 13:01
대학 1학년때 저분께 생물학 수업을 들었었지요. - 저는 물리학과
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5/29 13:06
한국 창조 과학회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계속 읽다보니 이상하게 전염이 되서 꼬갈님에게 태클걸고 싶어져...(퍽)

p.s 아, 장난입니다. 용서하시와.....(탕)
p.s 2 그런데 정말 잘 모르는 아이들이나 어른이라도 계속 그런 소리들으면 현혹될 것 같더군요. 제가 투철한 불신론자(...) 라 다행입니다. 교회 다니는 친구들이 갑자기 걱정 ;ㅅ; (창조론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닌데 저리 이상하게 알고 있을까봐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13:25
akpil님// 그러셨군요. 확실히 저 양반이 생명과학부 교수였나보군요. 참 개인적으로는 암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13:26
날씨좋다님// 아하하 예전에 제가 가지나방 관련 포스트에도 올렸듯 대개의 학생 및 일반인들이 저 사이트를 접하면 현혹되기 십상입니다. 에구...
Commented by CHiPPSuKE at 2007/05/29 14:57
저, 이웅상이 누굽니까?;;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7/05/29 15:10
저 사람이 뉘긴지는 잘 몰갔디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우기는 사람에겐 천적이 따로 있디요.
즉, 더 무식한 사람을 데려다 대적시키면 됩네다.
전에 얘기한 바 있는, 제 어린 시절에 '무식한 진화론'을 떠들던 어느 술꾼 아자씨.
"과학자들은 펭귄이 진화해서 사람이 됐다고 주장한대. (어느 과학자가?)
그 걷는 모습을 보면 사람하고 아주 비슷하거든."
당시 제가 마음속으로만 했던 반박도 아주 유명(?)하디요. => 그럼 잠자리가 진화해서 제비가 됐냐?
'그때 그 사람'이야말로 이웅상 옹(?)의 천적으로 가장 적합합네다! 강력 추천!
Commented by akpil at 2007/05/29 16:09
저도 종교야 기독교입니다만, 창조학회에서 얘기하는 창조론을 100% 믿지는 않습니다.

창조학회 홈페이지야 가끔 구경 가서 시간날 때 재미난 이야기 읽듯이 읽어 보기는 합니다.

이웅상 교수 등을 비롯해서 창조학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경'만을 텍스트로 삼는다는 것과, 그 기준을 지금의 기준으로 따진다는 겁니다. 간단한예를 들자면, 성경에서 1년이라는 표현이 있다면 지금의 1년과 동일시한다는 거죠.
하지만, 실제로는 성경에서 언급되는 1년 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다양한 의미를 가집니다. 지금이야 기준이 명확하죠.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약 365.25 일을 1년으로 정의하죠. 하지만, 아주 옛날에는 1년이라는 게 참 애매했었습니다. 보통 초기에는 한번 수확하면 1년으로 계산했다는 게 정설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3,4 모작... 베트남 메콩강 지역에서는 5모작도 가능합니다. 중위도에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여름에는 벼, 겨울에는 보리 .. 이렇게 기껏해야 남부지방에서 2모작이 가능하죠. 보리는 거의 보리고개 넘기는 용도이니.. 주식인 쌀을 기반으로 볼 때, 1년에 1모작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24절기가 농사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죠. - 물론, 이건 중국의 화북지방 기준이긴 합니다만 ... -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1년에 3,4 모작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1년의 기준을 수확 한번 하는 걸로 잡는다면 ... 베트남은 우리나라보다 적어도 1년의 3,4 배 빠르다는 게 됩니다.

다시 성경으로 돌아와서 ... 성경 초기(창세기 ...)에 나오는 1년의 단위가 한국과 베트남 정도의 차이가 난다면 ... 창세기에 나오는 인물들이 몇백년씩 살았다고 나오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성경에서 1년의 주기가 정해진 건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탈출시킨 출애굽 이후이거든요. 물론, 그때의 1년 역시 지금의 1년과 차이가 크죠. 유태력은 현재 1년이 약 353 ~ 355 일이니깐요. 그 유태력조차도 4세기 이후에 정해진 것이고, 그 이전에는 좀 왔다 갔다 했습니다.

뭐 이런 건 골치아프니깐 좀 미뤄두고 ...
창조학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증명을 해야 하는 과학의 영역을 증명이 불가능한 종교, 신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겁니다. 대학 1학년때 ... 생물학 강의 들으면서 좀 짜증났던 게 그런 거였죠.
Commented by akpil at 2007/05/29 16:17
지금 검색해보니 ... 생물학과에서 나오셔서 .. 교목실로 가셨군요. ... -_-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16:24
CHiPPSuKE님// 창조과학회 회장인가 하는 사람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16:24
박코스님// 어찌보면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역시 무에는 무인가요?^^ 무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더욱 많은 무를 먹인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16:27
akpil님// 그러시군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1년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창조론자들도 젊은 지구 창조와 늙은 지구 창조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해를 하면 성서의 인물이 몇백년씩 살았다는 것이 이해가 될 수도 있을 것도 같네요. 암튼 이런 양반에게 생물학 강의를 들으면 저 같으면 스트레스 받아 혈압이 오를 것 같아요.^^ 말씀처럼 저도 정말 생명과학부 교수인지 확인하려고 학교 홈페이지에 갔는데 찾지를 못했었답니다. 그렇군요. 교목실로 갔군요. 흠... 암튼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DDH at 2007/05/29 20:21
ㅎㅎ 이웅상 저 사람 유명하죠.. 1년전 틱타알릭 때도 마치 틱타알릭이 지적설계론에 위기감을 느낀 진화론자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인 것처럼 말했던..그리고 그 말을 역시 국민일보가 어김없이 '틱타알릭 로제는 과학적 허구일뿐… 골격 다르고 육상동물로 변화한 증거 한건도 없어'라는 제목의 기사로 내보냈지요.
외형이 같다고 동일시 하는 것은 완전 코미디네요. 그 말대로라면, 트라이아이스기 말기의 메가조스트로돈과 현대의 쥐는 '외형상 비슷하니' 메가조스트로돈에서 쥐에 이르는 동안 진화가 멈춰있었다라는 것이 되겠네요.(메가조스트로돈은 어차피 진정한 포유류가 아니니 좀 과장되긴 했지만ㅡㅡ)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05/29 22:46
오늘 슬쩍 어떤 목사가 쓴 것 같은 책을 봤는데, '자 그럼 창조론이 맞나 진화론이 맞나 한번 볼까요? 성경에서 한번 찾아보죠.' ...이건 뭐 '자본주의가 좋냐 공산주의가 좋냐 한번 볼까? 자본론에서?' 같은 말;;;
Commented by 보름달 at 2007/05/29 23:08
틱타알릭의 발견과 관련해 이웅상 교수가 날린 태클 중 가장 어이없던 대목은 다른 게 아니라 '화석 발견 후 3년이 지나서야 학술지에 발표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인간은 화석을 발굴하면 바로 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하나 봐요. 멍청하고 시끄러우면 징역감이라는 제 친구의 말이 실감나는 대목입니다 ;;
Commented by 트로오돈 at 2007/05/29 23:13
식충목을 예로 들더라도 멸종된 다른 초기 포유류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계통은 전혀 다른 종류가 많죠 ㅋ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23:48
DDH님// 틱타일릭에 대한 기사도 읽어봤지요. 뭐 '궁민일보'가 그렇지요... 모든 것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작자들 아닙니까... 어룡도 돌고래로 주장할 사람들 아닐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23:48
보름달님// 아하하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화석 발견 후 3년이 지나서야 학술지에 발표가 되었다라... 아하하 정말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냈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23:48
제절초님// 와하하 정말 대박이네요~ 아하하하^^
Commented by 꼬깔 at 2007/05/29 23:49
트로오돈님// 아무리 예를 들어봐야 저들에게는 소용이 없답니다. --;
Commented by 가라월라 at 2007/12/07 02:33
창조론자 놈들은... 정말이지.... 구제불능이더군요. 환빠 저리가라입니다 ㄷㄷㄷ;;; 그렇게 진화론을 깎아서 뭐하려고 하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뭐, 다윈에 의해 무너진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다시 찾고 싶어 하는걸까요? 전근대적으로 다시 돌아가게?
Commented by 꼬깔 at 2007/12/07 11:47
가라월라님// 목적성이 뚜렷한 논리가 바로 창조론자들의 논리라 생각됩니다... ㅠ.ㅠ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8/09/24 07:59
어제 시일라칸스 논쟁으로 곤욕을 겪으신것 같더군요. 수고많으십니다.
덕분에 저도 이글을 찾아서 읽게 되었는데... 화석으로 발견되는 놈이랑
현재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심해에서 잡히는 물고기는 완전히 다른 놈이군요.
그렇다면 '살아있는 화석'이란 표현도 잘못된 말이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4 09:17
새벽안개님// 그 부분을 설명하려 했는데, 엄밀한 잣대로 본다면 살아있는 화석이란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냥 관용적으로 그렇게 쓰는 것이고요. 나사로 분류군이란 표현을 씁니다.
Commented by at 2008/09/24 12:21
진화론을 부정한다고 해서 창조론이 진리가 되는 건 아닌데... 논리가 빈약한 종교를 수호하기 위해 안달힘을 쓰는 걸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 뿐.


현실과 사람이 지어낸 환상은 제발 좀 구분해서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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