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년 차돌이(1975년, MBC)

▷ 스토리
☞ 이 만화영화는 정말 어릴적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1975년 작품이니 그럴만도 한 것 같고요.^^ 꽤나 오래된 만화영화라 주제곡은 기억이 나지만(게다가 요즘은 주제곡은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스토리는 아직 대략적으로 기억이 납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헤어지게된 차돌이가 서부의 어떤 악당에 의해 길러집니다. 그리고 악당들과 한 패거리가 되어 총잡이가 되었는데 어떤 계기로 정의를 위해 자신을 길러준 악당들을 배신하고 맞서 싸운다."
 
뭐 이런 정도의 스토리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혹시 더 정확히 아시는 분께서는 리플 달아주세요~!^^

▷ 주제가
☞ 주제가의 경우 실제 오리지날을 찾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가장 유사한 것으로 링크를 했습니다. 
 
 
(버럭~!!)
 
와! 해님 아들 우리들의 차돌이

아아 해님 아들 우리들의 차돌이

씩씩하고 슬기롭고 마음 착한 차돌이

사나운 바람 몰아쳐도 두려움 없이 뚫고 나가서

나쁜 무리 물리치는 정의의 소년

와! 해님 아들 우리들의 차돌이

아아 해님 아들 우리들의 차돌이

넓은 들에서 잘도 싸우는

아아아- 어린 용사
 
(버럭~!!)

(참고) 이 노래의 일본 원곡 가사 첫 마디가 'Oh~! Sun boy Isamu..'라고 시작을 한답니다. 크크 해님 아들 맞죠?^^ 그리고 노래에서는 '넓은 들'을 '멋진 들'이라고 하는군요.. 분명 '넓은 들'이 맞습니다. 원본 노래가 재녹음되고 하는 과정에서 가사가 많이 바뀌더라고요~^^
 
▷ 개인적인 생각
☞ 개인적으로 어릴적의 추억이 많은 작품입니다.^^ 당시 아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장난감 권총을 가지고 차돌이 흉내를 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당시에 차돌이가 권총을 아주 멋지게 쏘았었지요~!^^ 그 것을 어떻게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총을 들고 데구루루 구르면서 악당을 향해서 총을 쏜 그런~ 정말 어릴 적 기억이 선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P.S.) 원제는 '荒野の少年イサム ' 즉, '황야의 소년 이사무'라고 하는군요~^^ 1973년 작품이니까 약 2년 후에 수입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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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7/06/03 01:06 | 추억의 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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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7/06/03 02:17
노래만 어렸을때 산 만화 노래 테이프에 있어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03 02:41
닥슈나이더님// 노래는 기억을 하시네요?^^ 개인적으로는 어릴 적에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꿈 꾸세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6/03 10:41
sun boy가 태양아들.;;;
그 때의 네이밍센스는 돌이켜 보면 왜이리 신선(?)하고 깜찍한 것들이 많은지..;ㅁ;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글라스사랑 at 2007/06/04 00:34
sun boy의 sun 이 일장기를 떠올리게 하네요.
너무도 일본스러운 듯한..
근데 차돌이란 이름 정말 촌스러워요. ㅋㅋ

데굴데굴 구르는 건
글라스 특기인데.. 잠자면서.. ^^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04 12:01
미자르님// 아하하^^ 그렇지요? 재밌다니깐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04 12:02
미라님// 아하 그렇네요 정말. 크크 요즘은 엄청 뒤집겠군요. 조금 더 지나면 걷겠네요. 다현이는 11개월이 조금 못 되어서 걸었답니다.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7/06/23 16:23
1. 원래 이사무의 아버지는 일본인인데(당연하잖아?) 미국에 밀항하지요. 시대는 에도 말기로 잡혀 있습니다. 바로 밀항한게 아니고 상하이로 가서 거기서 밀항하게 되고 서부 중국인촌에서 살다가 금광을 찾으러가고(이게 밀항 목적이죠) 그러다 인디언을 만나서 싸그리 전멸. 하지만 이사무의 아버지는 인디언과 같은 황인종이라서 살려주죠. 추장의 딸인가 하고 눈이 맞아서 낳은게 이사무라는 설정입니다.

2. 나중에 이사무 부모가 금광을 찾으러 다시 가다가 악당을 만나서 아기인 이사무가 잡히게 되고 악당들에 의해서 키워지는데 악당 입문식으로 살인을 하라는 걸 거부하게 되서 악당들에게 쫓기는 스토리로 나갑니다.

ps: 당연히 왜색이 짙은 1화는 우리나라에서 개판으로 짤라서 이상하게 편집을 했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23 21:25
이준님// 와~ 그랬군요. 전 그 앞부분에 대한 얘기는 잘 몰랐습니다. 또한 워낙 어릴 적에 봐서 스토리가 완벽하게 기억나지도 않았고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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