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이런 기사(디워 예고편 첫 공개)가 떴더군요. 그런데 얼핏 '엠파스'에서 본 사진의 실루엣은 '사자'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얘길 하자면 '스밀로돈' 같은 느낌이었지요. 턱의 움직임으로 본다면 이 녀석은 - 어차피 이무기야 상상의 동물이니까 - 포유류의 턱 관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밀로돈의 모습과 한번 비교해보세요~^^
제목 : D-WAR 공식 트레일러 (고화질) 와 과거의 영상 심형래가 만든 디 워(D-WAR)가 드디어 개봉을 눈 앞에 둔 모양이다. 미국의 스크린 수만 벌써 1500개('괴물'의 15배)를 확보했다고 하니, 참 대단한 반전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디 워가 기대감만 키웠을 뿐, 이렇다 할 진행 상황이나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그럼 그렇지. 심형래는 어린이 영화나 만들 그릇이지, 그런 대작은 아직이야." 라는 비아냥이 들렸던게 사실이다. 뚜껑이야 열어봐야 알겠지만, 이번에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는 ......more
인터넷 뉴스에서 네티즌 반응을 봐도 '시나리오'를 언급하더만요.
"시나리오만 받쳐준다면 괜찮을 듯." 이렇게 말이디요.
사실 심형래는 <용가리> 때 특수효과만을 강조하면서 엄청나게 소리를 쳐댔지만
시나리오는 발바닥 수준이었디요. 즉 영화 수준이 초등학생 대상 같았다는 야기.
그게 바로 처절한 실패의 요인이었고요.
일단 기본적인 SF적 감각이 있은 뒤에 특수효과도 필요한 것이디요.
(사실 예전에 보여준 예고편까지 염두에 둘 때 '디워'는 SF라기보다는 판타지,
혹은 그냥 괴수영화일지도 모르디요.)
이무기는 어떨지 몰라도 일단 용이라면 온갖 종류의 동물들이 포함된 종합 토템이라서, 몸통은 뱀이지만, 물고기의 비늘에 사슴의 뿔에 호랑이의 꼬리에 독수리의 발톱이랬던간요... 어쨌든 용이 그런 설정이니 이무기가 포유류의 턱관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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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WAR 공식 트레일러 (고화질) 와 과거의 영상
심형래가 만든 디 워(D-WAR)가 드디어 개봉을 눈 앞에 둔 모양이다. 미국의 스크린 수만 벌써 1500개('괴물'의 15배)를 확보했다고 하니, 참 대단한 반전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디 워가 기대감만 키웠을 뿐, 이렇다 할 진행 상황이나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그럼 그렇지. 심형래는 어린이 영화나 만들 그릇이지, 그런 대작은 아직이야." 라는 비아냥이 들렸던게 사실이다. 뚜껑이야 열어봐야 알겠지만, 이번에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는 ......more
알고보니 주인공은 에스퍼맨이었다 파문.
데일리로 한가인을 추천함.
"시나리오만 받쳐준다면 괜찮을 듯." 이렇게 말이디요.
사실 심형래는 <용가리> 때 특수효과만을 강조하면서 엄청나게 소리를 쳐댔지만
시나리오는 발바닥 수준이었디요. 즉 영화 수준이 초등학생 대상 같았다는 야기.
그게 바로 처절한 실패의 요인이었고요.
일단 기본적인 SF적 감각이 있은 뒤에 특수효과도 필요한 것이디요.
(사실 예전에 보여준 예고편까지 염두에 둘 때 '디워'는 SF라기보다는 판타지,
혹은 그냥 괴수영화일지도 모르디요.)
심감독님이 찍은 다른 '공룡' 영화에도 전혀 공룡이 아닌 녀석들이 나와서 놀랐지만요.
어쨌건... 참 열성적이신 분인데 디워는 전작들처럼 죽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때 참 좋아하던 분이라 진심이라죠;;
SF감각이라는 것도 대부분 허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그 보다는 사람들이 보고자하는 코드를 찾았느냐에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