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의 줄무늬의 변화

다크초콜릿님의 글을 보니 2004년 3월 31일 소행성이 12,900km 차이로 스쳐지나갔다고 하더군요. 헉... 그날 무얼 하고 있었냐고 물으시길래 찾아보니 전... 이 글을 포스팅하고 있었습니다. 한가롭게 목성의 줄무늬 감상을 하고 있었군요. 아찔하네요. 그런데 왜 몰랐었을까요? --;
목성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위성이 지나가면서 남기는 그림자도 보이고 대적점(Great Red Spot)이 서서히 소용돌이 치는 모습도 나타납니다.^^ 실제 대적점이라고 하는 것이 일종의 열대성 저기압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편안하게 감상을 해보심이~^^


그 날 난, 뭘하고 있었을까?

by 꼬깔 | 2007/06/05 02:40 | SCAENA SIDEREA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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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igTrain at 2007/06/05 06:13
2004년 3월 31일이면 제가 말년병장일 때군요. 휴... 자칫했으면 제대도 못해볼 뻔 했군요. ㅡㅜ
Commented by 글라스사랑 at 2007/06/05 08:08
전 그날 뭘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_=;;
전날 올린 블로그 글
리플을 달고 있었던 것 같아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6/05 08:19
2004년 3월이면 꼬깔님 블로그에 막 덧글 달기 시작했을 때같군요..ㅎㅎ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06/05 08:37
2004년 3월이면 군 입대를 앞두고 한창 도강에 열을 올릴 때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05 09:44
BigTrain님// 와~ 그러셨네요~^^ 재밌네요, 제절초님은 입대를 앞 둔 시점이고 BigTrain님은 제대를 앞 둔 시점이었으니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05 09:45
미라님// 아하하 제가 확인해봤거든요?^^ 이 글에 대한 댓글은 좀 늦게 다셨고요, 같은 날 오후 3시 쯤 올렸던 글에 리플을 다셨는데, 리플 내용이 재밌네요.^^ '리플 읽다가 쓰려던 말 까먹었어요'라고 아하하^^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05 09:46
미자르님// 아~ 그렇겠군요~! ^^
Commented by Reibark at 2007/06/05 09:49
군대에 있었습니다. 계급은 상병~~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05 10:35
Reibark님// 아하~ 레이바크님은 상병~!^^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제절초님// 입대 전
레이바크님// 상병
빅트레인님// 말년 병장

재밌네요~^^ 전 저 때 이미... 아... 말 안 할래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05 10:57
제절초님// 아주 심란하실 때였겠어요~^^
Commented by 돼지콜레라 at 2007/06/05 11:22
전 일병. 그것도 일 개월 째군요. (먼산-)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05 11:38
돼지콜레라님// 아하~ 일병도 나왔으니 이제 이병만 나오면 되겠군요.^^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06/05 21:26
아뇨 전 그정도로 미래를 보는 성격이 아니라 그저 도강 수업이 재미있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05 23:28
제절초님// 아하하^^ 그런가요? 그래도 도강 수업에 흥미가 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본래 입대를 앞두고는 심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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