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1일
별자리에 대한 단상

이렇게 연재를 하다가 미자르님으로부터 B-Boy(Butter Boy)에 대한 소문을 전해듣고 B-Boy의 버터 발음에 태클을 거는 포스팅을 시작해서 마무리를 짓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 부분은 아직 이글루스에 소개하지 않은 상태고요. 재밌는 것은 B-Boy가 이글루스에 계시더라고요.^^ 가끔 관련 글로 엮어져서 생존여부를 확인하곤 합니다.^^
현재 추진 중인 별자리 시리즈는 단순히 별자리와 동물을 연관 짓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고요. 개인적으로 또 한가지 써보고 싶은 것은 현재는 별자리 이야기의 '바이블'처럼 인용되는 '재밌는 별자리여행'과 후속편으로 쓴 '쉽게 찾는 우리별자리'란 책에 대한 짤막한 태클입니다. 사실 '재밌는 별자리여행'과 '쉽게 찾는 우리별자리'를 비교해보면 그 자체로도 많이 차이가 나고 저자는 나름대로 '재밌는 별자리여행'에서 나타난 오류를 수정했다고 평했답니다. 그런데 요즘 다시 두 책을 살펴보니 여전히 몇몇 오류가 눈에 띕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네요. 모쪼록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P.S.) 올려놓은 그림은 엠파스에서 'B-Boy'를 위한 포스팅을 할 때 사용한 그림과 당시 첫 포스팅 장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 by | 2007/06/11 12:01 | 별의별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별자리에 대한 어릴 적 꿈
별자리에 대한 단상을 보다가 떠오른 생각. 어릴 때, 그리스 신화라든가 여타 별자리에 관련된 책을 읽을 때 이런 꿈을 가졌었습니다.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밤에 같이 별 보면서 별자리 이야기 해줘야지." 뭐랄까, 참으로 여리고 순수하던 시절(......아니 뭐 지금이라고 별 안 보겠다는 건 아닙니다. 밤 되면 별 보는 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그리고 밤에 별 보는 거 말고 뭐 할 거 있나요~~? *.*)...남자 중고등학교를 다......more
위의 이름 표기도 대국의 발음으로 어림짐작되는 것으로 써 본 겁네다.
아, 대국이라는 표기도 문제가 있구만요. '따궈'라고 해야 맞을 듯.
아니, '표기'라는 말 자체도 소국인 한국 발음이니 바꿔야...
'뱌오지', 혹은 '뱌오기' 비슷한 발음이 되지 않을지.
아니, '발음'도 소국 발음이니, 앗! '소국'이나 '한국'도 소국 발음이구만요? 이런런런 이런런!
따라서 그 '비-보이'란 사람의 본명도 듕귁(중궈) 식으로 불러줘야 옳을 듯합네다. (크학학!)
출산 후 이 왕성한 식욕..
누가 좀 말려주세요.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