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6일
별자리 이름 - 들어가는 말
현대의 별자리는 IAU(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에서 88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IAU에서 인정하는 별자리는 총 88개로 라틴어에 의해 표기되며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 서적은 부득이 하게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1) 새天文學 - 나일성 지음 (정음사) 1987
☞ 대학교 1학년 때 천문학 수업을 들을 때 사용한 교재입니다. 부록편에 별자리 표기가 나와 있습니다.
2) 재미있는 별자리여행 - 이태형 (김영사) 1989
☞ 아마도 별자리 관련 서적으로는 가장 많은 부수가 팔린 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부록에 있는 별자리표를 참고했습니다.
3) 쉽게 찾는 우리 별자리 - 이태형 (현암사) 1993
☞ 이태형 씨가 만든 책입니다. 재밌는 별자리여행과 비교해보면 상당 부분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주장이 많이 있답니다.
4) 천문학 소사전 - 월간하늘 편집부 (가람기획) 1998
☞ 월간하늘 편집부에서 만든 천문학 소사전입니다. 천문 및 우주 기본용어 2,500개를 요약 정리하여 내놓은 책입니다. 부록편을 참고했습니다.
5)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constellation) 명칭
6) 일본 별자리 이름 - Wikipedia 참조
7) 중국 별자리 이름 - Wikipedia 참조
8) B-Boy 별자리 이름
☞ 버터군의 권장 별자리 이름입니다. 재밌는 표현이 가끔씩 튀어나옵니다. 사실 별자리 이름보다는 발음 쪽이 재밌는데 이 부분은 따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편의상 각 책의 이름은 '새', '재', '쉽', '천' , '일', 중' 으로 표기할 생각이며, 개인적인 생각과 본래 별자리 이름의 유래에 대해 짤막하게 넣어볼 생각입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별자리에 대한 단상 by 꼬깔
- 별자리의 동물 - 개요 by 꼬깔
- "별자리"라는 말의 유래 by 도원
- 별자리 학명 - A by 꼬깔
# by | 2007/06/26 13:42 | CONSTELLATIO | 트랙백 | 덧글(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쉽게찾는 우리 별자리.. 책 사이즈는 괜찮았는데 검은 바탕에 흰별로 그려진 성도가 가히 안습이었습니다. 밤에 그걸로 별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왜냐하면 별자리 입문서는 사실 이미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등의 책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그 책이 안습이었던건.. 습기에 무지하게 취약했다는 겁니다.
관측지에서 굴릴 용도로 만들었다면 적어도 이슬에 강한 종이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하룻밤 이슬 있는 곳에 방치했다가는 거의 책이 망가져버렸으니까요..
미자르 님 블로그 게시물을 보다가 '비지떡 고로께션' 기능이 있음을 처음 알았습네다.
기러고 보니 꼬깔 님은 유럽과 미국 전역 및 남미에서까지?
설마 남미에서 들어온 사람 이름이 'Apasal Machoallo'(아빠살 마초아요)는 아니갔디요?
저도 나름 관측해보겠다고 별자리나 천문관련 책 이것저것 보고 쌍안경이랑 망원경 (75mm 굴절-_-;;;) 가지고 놀러 다니던 사람이라 이런 얘기 좋네요 ^^
여담이지만 이태형씨 책 중에선 '별밤 365일' 이 제일 좋았어요.
저가 아니라 편역이었지만.. -_;
천문 관측 서적이라기보단 별밤을 소재로 한 긴~ 수필같은 느낌이 좋아서 많이 좋아했습니다 ^^
안버리고 가지고 있지만 완전히 스카치 테이프가 너덜너덜한 걸레짝;; 이 되었는데 혹시 다시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벌써 10년도 넘었군요.
요즘 저도 별자리 우리나라 표준이름이 없나 찾아봤는데 정말 없더군요. ㅡㅡ;;;
어쩌라는 건지...
그래서
한국천문학회의 용어심의 위원장인 김광태회원에게 메일을 드렸습니다.
답변이 오겠죠? ^^
그런데 처음에 구입했을 때는 6천원인가 했는데 몇년 뒤에 별자리 판 하나 끼워주면서 가격이 무려 1만원으로 상승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