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8일
블로깅이란 무얼까?
블로깅을 4년 가까이 했지만 '정답은 없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의외로 간단한 정답이 옆에 있지만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블로깅이란 것은 개인이 어떤 의미를 두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포스팅만이 능사가 아닐 수도 있고요, 방문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닐 수도 있답니다. 사람마다 블로깅에 부여하는 의미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략 이런 것 중의 하나 아닐까요?
1) 개인의 사적인 공간
2)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장
3)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의 장
4)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의 의견 교환의 장
5) 자기의 관심사를 알리고자 하는 공간
블로깅은 특별한 격식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스팅에 중점을 두는 분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블로그 방문에 중점을 두는 분도 계시겠죠. 댓글에 충실한 분도 계시고, 댓글보다는 트랙백을 이용하는 분도 계십니다. 랜덤하게 방문하는 분도 계시고,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외부에 적극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외부에 노출되어 관심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분도 계십니다.
블로깅의 매력은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라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입니다. 이런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는 큰 방법이 트랙백이라고도 생각을 하고요.
만약 블로깅에 어떤 격식이 있고, 틀이 있고 블로깅만의 '능사'란 것이 있었다면 아마도 블로깅을 하지 못했을 겁니다. 포스팅은 포스팅대로 방문은 방문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랜만에 참 재밌는 트랙백이 하나 있어 짤막하게 적어봅니다.
1) 개인의 사적인 공간
2)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장
3)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의 장
4)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의 의견 교환의 장
5) 자기의 관심사를 알리고자 하는 공간
블로깅은 특별한 격식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스팅에 중점을 두는 분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블로그 방문에 중점을 두는 분도 계시겠죠. 댓글에 충실한 분도 계시고, 댓글보다는 트랙백을 이용하는 분도 계십니다. 랜덤하게 방문하는 분도 계시고,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외부에 적극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외부에 노출되어 관심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분도 계십니다.
블로깅의 매력은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라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입니다. 이런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는 큰 방법이 트랙백이라고도 생각을 하고요.
만약 블로깅에 어떤 격식이 있고, 틀이 있고 블로깅만의 '능사'란 것이 있었다면 아마도 블로깅을 하지 못했을 겁니다. 포스팅은 포스팅대로 방문은 방문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랜만에 참 재밌는 트랙백이 하나 있어 짤막하게 적어봅니다.
# by | 2007/06/28 01:35 | 날적이 | 트랙백(1) | 덧글(1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블로그
블로깅이란 무얼까? 미국의 블로그 <개인 저널리즘>weblog는 1999년 미국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현재 모습의 블로그는 911테러이후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테러가 발생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찾아 개인블로그를 읽었다. 그리고 블로그 내용에 리플(답변)을 달고 트랙백을 보내면서 적은 사람과 읽은 사람간에 토론을 할 수 있게 되었다.일본의 블로그 <개인일기>일본에서는 개인이 게시판을 통한......more
혼자 있고 싶다가도 남들과 같이 있고 싶고, 또 그러다가 다시 자기 공간을 갖고 싶어지는.. 그런 이중적인 마음상태를 모두 아우르는 훌륭한 솔루션이랄까요.. ^^
그런데 막상 글을 써보면 한번에 모두 포함시키지는 못하고 있네요.:D
블로그가 애초에는 말 그대로 웹 로그였고 어쩌고 하는 얘기 때문에 저처럼 그저
창작물(이야기나 그림)을 만들어 올리는 것은 블로그의 '道'(?)에서 벗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종종 했었디요.
그러다 결국 해탈을 위해 얻은 답!
일기, 혹은 기록을 위해 블로그를 쓰는 것이 정답이라면, 나는 창작 자체가 일기요, 기록이다.
어차피 기거이 내 삶이니까.
바로 요겁네다.
하긴 블로그 초기에 엠블에서 '블로그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꾸준히 글을 올리던
하록선장님도 제 블로그에 오면 종종 이런 말을 남겼디요.
"여기에 오면 사고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배울 게 많다."
말하자면, 꼬깔 님 말씀처럼 격식이 없기에 (블로그가) 크게 성공한 겁네다.
한때 미니홈피니 뭐니 해서 블로그들이 죽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근래 기사에 보니 다시 블로그의 중요성을 강조하더만요.
기본적인 형태만 빼면 자기 마음대로 꾸려갈 수 있으니 개인홈피 다음으로 자유로운
형식이라 생각합네다. (미니홈피는 그야말로 '틀'에 박혀서 영 안 내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