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인간과 공존했다.


오늘 구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과학 서적이 있어서 흐뭇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로만 듣던 '진화, 치명적 거짓말'이란 책이 있더라고요.^^ 돈주고 사기는 아깝고, 어떤 책인가 궁금해서 대략 뒤적여봤습니다. (대출 받을까 하다 오늘은 다른 책을 대출 받았습니다.) 흠... 흔히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나열되어 있더군요. 대표적인 것이 '공룡과 사람은 공존했다.'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여러가지의 증거를 댑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Paluxy강가의 공룡과 인간 발자국', '아캄바로 공룡 토우' 등이 있지요. 그리고 지질시대의 허구를 주장하며 '백악기층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해머', '삽엽충과 샌들 자국 - 마이스터의 프린트' 등이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과연 인간과 공룡은 공존했을까요? 그렇습니다. 이제까지 계속 공존해왔고, 지금도 공존하고 있답니다. 새는 하늘을 날고 있는 공룡의 후예니까요. 아하하~

P.S.) Meister's print, Fossilized hammer 등에 대한 것은 차후에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by 꼬깔 | 2007/06/28 02:12 | Pseudoscience | 트랙백 | 덧글(21)

트랙백 주소 : http://conodont.egloos.com/tb/35202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타치코마 at 2007/06/28 07:09
문듯... 든 생각이.... 파고다 공원은 그럼... 쥬라기 공원?
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6/28 07:10
지금 창밖에서 공룡의 후예가 울며 날아가고 있습니다 ㄱ-
Commented by Frey at 2007/06/28 07:18
recycle이라는 것도 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Nayuki at 2007/06/28 08:28
요즘 고기가 먹고 싶어서 그 공룡의 후예를 사 먹을까 고민 중입니다.:D;;;
Commented by 글라스사랑 at 2007/06/28 09:00
둘리도 우리랑 함께 살고 있잖아요. ^^
Commented by netcrawler at 2007/06/28 10:43
어제 그 공룡의 후예 한마리를 먹어치웠습니다.
맛있더군요.. 낄낄
확실히 포유류의 맛과 다른 고대의 맛이 느껴지더랍니다.
Commented by Dataman at 2007/06/28 14:45
중생대와 신생대의 중간적인 느낌이 나고요~인 겁니까... 후후
Commented by 디메트로돈 at 2007/06/28 15:18
한스 요아힘 칠머 박사가 지은 책이로군요.
나름대로 잘 쓴 책이라 진화론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보고 그대로 믿을 수도 있는 듯 합니다.
이미 사기극으로 판명된 사실들이라도 말이죠...

-여담이지만 책에 사용한 종이의 질이 굉장히 좋습니다.
꽤 두꺼운 책인데 실제로 들어보면 굉장히 가볍죠.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7/06/28 15:19
쥐라기공원에 가면 당연히 공존하디요.
문제는, 스필버그가 공원을 설립할 생각을 않는다는 것!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28 15:59
타치코마님// 아하하^^ 이런이런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28 15:59
날씨좋다님// 그렇군요.^^ 자주 보이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28 16:00
Frey님// recycle이라~ 아하하^^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28 16:00
미라님// 맞아요~ 그러고보니 둘리도 있었네요.^^ 치치도 있고 선물공룡 디보도 있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28 16:01
Nayuki님// 아하하 그렇다면 조류독감이 아닌 공룡독감이어야 하는거죠?^^ 예전에 박코스님께서 한번 언급을 하셨던 것 같고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28 16:02
netcrawler님// 아하하 포유류와는 다른 맛이라~ 재밌네요.^^
Dataman님// 그런 것 같아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28 16:02
디메트로돈님// 예... 제가 처음 받은 느낌이 그런 것이었지요. 본래 도킨스의 악마의 사도 역시 매우 가벼운데 그와는 좀 다른 느낌이랄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28 16:03
박코스님// 맞아맞아~ 기러쿠만요~^^
Commented by 트로오돈 at 2007/06/28 18:46
그런데 저런 유물들 보면 전혀 공룡이랑 닮지 않았죠;;
Commented by Mizar at 2007/06/28 19:30
공룡의 후예는 잘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먹었던 양서류(개구리)의 경우, 어류(생선)와 조류(닭고기)의 중간정도 맛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28 19:47
트로오돈님// 조금이라도 닮았으면 연관을 지으려고 하는 것이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6/28 19:47
미자르님// 아하~ 그러고보니 저도 어릴 적 개구리 뒷다리를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맛은 잘 기억은 안납니다. 주변 사람들은 '닭고기 맛'에 가깝다고 하시더라고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