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번개호(1976년, TBC)

▷ 스토리

☞ 나중에 알기는 했지만 일본의 원제 '마하 고고고'를 수입해서 방영을 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워낙 어릴 적의 만화영화라서 정확한 스토리가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자동차 경주를 했고 위기의 순간마다 특수 장치를 이용해서 위기를 극복하곤 했었던 것~^^ 초원도 달리고 사막도 달리고~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은 수풀을 헤치고 나갈 때 사용하던 '톱날'입니다. 당시에는 그 아이디어가 얼마나 쇼킹하던지~^^ 자료를 더 찾아보면 멋진 자료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가장 멋진 자료를 가지고 계신 분의 홈페이지를 링크해드리겠습니다. 7가지 버튼의 비밀을 비롯한동영상과 일부 내용 그리고 소년 중앙에 게재되었던 광고까지 생생하게 어릴 적의 추억에 푹 빠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추억의 세계로 되돌아가 보시길~

▷ 주제가

달려라 번-개-호

세계를 주름잡는 용감한 번개호

영광과 승리는 우리 차지다

달려라 나가자 번개호

뉘에게 질소냐 번개호

정의의 깃발 들고 세계의 끝까지

바람을 헤치며 씽씽 달린다

내일의 희망안고 번개호는 간다~!

▷ 멋진 정보를 가진 곳~!! → ★재균이네 홈★(클릭해보세요~!!)

▷ 개인적인 생각
☞어릴적 정말 좋아했던 만화영화 중의 하나였습니다. 당시 번개호를 카피한 조잡한 프라모델들이 많이 유행했던 것으로 기억 되고요. 방영 연도상 어느 정도의 기억이 가능한 때였던 것 같습니다.^^ 
 
▷ 재균이 아버님의 홈페이지에서 퍼온 번개호 관련글~!
☞ 재균이 아버님께서 게재를 허락해주셔서(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담아 첨가합니다. 사실 링크를 걸어드리면 귀찮으셔서 잘 안 가시더라고요~^^;

'
원제는 마하 Go Go Go
'SPEED'라는 주인공이 사막, 정글등 전 세계를 무대로 벌이는 자동차 모험...
그의 형 Rex도 레이서로 등장 하는데 (X 마크의 복면을 한) SPEED는 눈치 채지 못한다.
그의 아버지 Pops가 디자인한 '마하 5' 라는 이 자동차에는 다음과 같은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는 7가지의 특수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A - 장애물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제트 추진장치
B - 험한 지형을 달릴 수 있는 타이어로 전환
C - 전방의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는 한 쌍의 전기톱날이 나옴
D - 방탄유리로 전환
E - 초강력 수퍼 헤드라이트 빔
F - 수중에서 운행 가능하도록 산소 공급과 잠망경 기능
G - 메신저 로봇 비둘기 발사'
(출처 : 재균이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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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7/07/01 12:20 | 추억의 만화영화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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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5/12 10:59

제목 : 번개호 삼라만상
1. 일본 원판(C) Tatsunoko Prod. マッハGoGoGo 마하GoGoGo 作詩:吉田竜夫・伊藤アキラ  작사: 요시다 타츠오 & 이토 아키라 作曲:越部信義 작곡: 코시베 노부요시 マッハ ゴー ゴー ゴー 마하 고! 고! 고! 風も震えるヘアピンカーブ 바람도 벌벌 떠는 헤어핀 커브 怖いものかとゴーゴーゴー 무서울게 뭐있더냐 GO GO GO ホワイトボディ マッハ号 화이트 보디의 마하호 負けじ魂親譲り 패배 모르......more

Commented by 해마 at 2007/07/01 12:33
이거 자동차도 있었는데, 톱니바퀴를 조립하는게 어린 나이에 꽤나 두렵고도 흥분되는 일이었어요 하하
Commented by Mizar at 2007/07/01 12:35
이거 저도 기억이 어렴풋하게 나는군요..^^
프라모델로도 나왔던 기억이..
Commented by 돼지콜레라 at 2007/07/01 12:43
애니메이션은 거의 보지 못했는데 영화는 나름 기대중입니다. 과연 그 애니만의 느낌이 어떻게 표현될지 말이죠. 저 미묘한 성능의 장치들이 어떻게 보여질지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지금 다시 돌이켜보니 기능들이 하나같이 참 미묘하네요.; 방탄유리가 되어봤자 저렇게 횡하니 뚫려있어서야...(...)
Commented by 글라스사랑 at 2007/07/01 13:02
예전 엠블에서 이 글 읽었던 기억이 나요. ^^
'이겨라 승리호'를 워낙에 좋아했던 저에게
1976년 이 만화에 대한 기억은
웬지 번개호랑 승리호가 짬뽕되어 있을 듯.. ㅠ.ㅠ
Commented by Astral at 2007/07/01 14:32
음 제가 태어나기 전이네요.. 기억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
90년대에 영광의 레이서 (일본판 사이버포뮤라) 는 재밌게 봤었는데요..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7/07/01 15:02
저도 그 톱날이 아주 인상적이었디요.
그리고 아카데미과학인가 어딘가에서 모형을 만든 적 있습네다.

근데 'A'부터 'G'까지의 버튼이라...
그렇다면 저 차에는 키보드가? 70년대로선 꽤 앞서 간 수준이구만요.
근데 쿼티 자판기는 저런 배열이 좋지 않디요.
차라리 ASDF와 ZXC로 하는 게 나았을 듯.
(크학학! 옆으로 샜는데, 게임을 많이 파고들다 보니 꼭 이런 쪽으로 생각을...)
Commented by 디메트로돈 at 2007/07/01 15:52
헉;; 저도 이 만화 생각납니다 -_-;;
유일하게 생각나는 부분이 주인공이 누구한테 뒤통수 맞고 "크어"하면서 쓰러지는 부분;;
Commented by ZAKURER™ at 2007/07/01 16:04
주인공인 미후네 고(Go)가 마하호(Go)를 타고 달려서(Go) GoGoGo 였죠. 차 넘버 역시 Go와 발음맞춰 5이고.
이런 거야 나중에 일어를 조금 배우고 알게 된 거지만 제목부터 말장난으로 가득한 작품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트라우마급으로 기억나는 작품 중 하나라 내년 극장판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 마하호의 플라모델을 내줬던 일본 모형업체 이마이(아카데미 건 여기 걸 카피한 것이었죠)에서 지난 2000년 경 끝내주는 품질로 다시 플라모델화 해줬는데 그 얼마 뒤 부도나버렸다죠. 금형을 인수한 곳에서 내년 쯤 다시 내주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 이 작품의 리메이크랄까 그 맥을 이은 게 바로 사이버 포뮬러였죠. 그러고보니 두 작품 다 참 좋아합니다.
- 원판이고 영어판이고 한국어판이고 가사만 다르지 주제가는 똑같아서 더욱 좋죠 :-D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1 23:37
해마님// 맞아요~ 정말 프라모델의 톱니 조립하는 것이 흥분된 일이었고요. 당시 자동차 모양도 정말 멋진 모습이었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1 23:37
미자르님// 그렇습니다. 아카데미였을겁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1 23:38
돼지콜레라님// 아~ 극장판이 만들어진답니까? 그렇다면 정말 흥분되는 일이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당시의 감동을 전해줄 지 모르겠지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1 23:39
미라님// 맞아요. 그 때도 미라님께서는 이겨라 승리호와 혼동했던 것 같고요. 역시 다음에 태극호, 승리호의 순서로 올려봐야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1 23:40
아스트랄님// 사이버 포뮬러는 번개호의 모티프였을꺼에요.^^ 그러고보니 정말 오래된 것이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1 23:42
박코스님// 아하하 그런 생각까지 하셨구만요.^^ 당시에는 정말 획기적인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1 23:43
ZAKURER™님// 이야 정말 멋진 언어유희였네요. 그리고 과거 만화영화 중에는 일본판과 동일한 주제가인 것이 많았던 것 같아요. 확실히 극장판이 기대가 되네요.^^ 좋은 꿈 꾸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1 23:44
디메트로돈님// 와~ 아시는군요? 대단하신걸요?^^
Commented by isanghee at 2007/07/02 13:00
흑백으로 봤던 기억만 있어서 링크 따라가서 본 번개호는 익숙치 않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2 13:14
isanghee님// 개포미각님 맞으시죠?^^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인 것 같고요. 저 역시 흑백으로만 보았던 것이지요. 당연히 컬러는 모르는데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은 왠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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