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ares, M4 etc

 
여름철의 별자리인 전갈자리(Scorpius)에 있는 가장 밝은 별은 무엇일까요?^^ 많은 분께서 알고 계시겠지만 '화성의 라이벌'이란 의미를 가지는 Antares 입니다. 위 사진은 바로 안타레스 근처의 별들을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중앙부의 약간 붉은 빛을 내는 별이 안타레스이며 그 오른쪽으로 M4의 모습도 보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해보세요~!

by 꼬깔 | 2007/07/07 02:37 | SCAENA SIDEREA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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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y Starlight.. at 2007/07/07 08:53

제목 : 안타레스에 대한 짧은이야기..
관련글 : [별]전갈의 붉은 심장, 안타레스 (by asteria님) 오늘 썼던 카노푸스에 얽힌 추억에 대한 글이라는 포스트에 달린 astreria님의 덧글에 답글을 달았는데 astreria님이 이것에 관련한 새로운 포스트를 올리셨네요.. 그래서 저도 간단히 부가 포스트를..^^ asteria님의 설명처럼 안타레스(antares)라는 이름이 anti(반대하다)+ares(화성)인 것이 맞아요. 흔히 화성을 일컫는 이름인 마르스(M......more

Commented by 불멸의 사학도 at 2007/07/07 05:59
'안티 아레스'이기 때문에 안타레스인건가요...
Commented by 글라스사랑 at 2007/07/07 09:01
형형색색의 별들이네요.
근데 어쩌다 화성하고 라이벌이 된 건가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7/07 12:17
미라언냐// 화성도 빨갛고, 저녀석도 빨갛거든요..후훗..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7 14:06
불멸의 사학도님// 맞습니다. '화성에 대항하는 자'란 의미 쯤 되겠죠? Ανταρης(αντι + Αρης)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7 14:08
미라님// 실제 전갈자리 근처를 화성이 지나면 의외로 혼동하기 쉽니다. 저도 한번은 화성인줄 알고 착각을 한 적이 있죠. 망원경을 들이 댔더니 점상... 속은 적이 있습니다. 아주 잘 지어진 이름이라 생각이 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미자르님께서 설명을 명료하게 해주셨네요.^^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7/07/07 17:52
별자리 자체(외양)만으로도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지만
안타레스라는 이름에서 또 다른 강렬함을 느끼디요.
어릴 때 '화성에 대적하는 자'라는 어휘를 보고 짜릿한 전율을 맛본 기억이 새롭습네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7 18:08
박코스님// 정말 안타레스는 그런 이름을 부여받을 자격이 있는 녀석 같습네다.^^ 주말 잘 보내시라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7/07 19:17
제가 트랙백 걸어놓은 포스트에 화성과 안타레스가 함께 찍힌 사진이 있습니다..^^
아마 보시면 실감하실겁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07 19:37
미자르님// 예~ 봤습니다.^^ 저렇게 같이 있었으면 '하나는 화성, 하나는 안타레스, 흠... 저 녀석이 더 어두우니 안타레스'라고 했을텐데 당시 아파트 사이에 유난히 붉은 녀석을 보고는 화성으로 단정을 했던 적이 있었지요.^^
Commented by D-cat at 2007/07/08 01:21
화성과 라이벌이라니.쟁쟁하군요!
Commented by 지돌스타 at 2007/07/10 09:41
기가막히게 아름답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11 10:19
D-cat님// 아하하 정말 직접 보시면 실감하실 거예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11 10:19
지돌스타님// 나사의 오늘의 이미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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