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성운(Seagull Nebula) - IC2177


이 카테고리는 주로 휴일에 올리는 것 같네요.^^ 오늘 감상해보실 천체는 Seagull Nebula라 불리는 IC2177이며, 큰개자리(Canis Major)의 알파별인 시리우스로부터 북동 쪽으로 약 7도가량 떨어진 위치에 존재하는 발광 성운입니다. 그러나 별자리의 경계상으로는 외뿔소자리(Monoceros)에 포함되는 천체입니다. 실제 크기는 날개쪽의 폭이 약 45광년, 몸통의 길이쪽이 13광년 쯤이라고 하는군요. 지구로부터 약 1820광년 가량 떨어져 있으며 IC2177은 갈매기의 날개만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머리 부분은 IC2327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어떻습니까? 창공을 향해 날아가는 갈매기와 같은 모습이 연상되시나요?^^

by 꼬깔 | 2007/07/18 02:38 | CONSTELLATIO | 트랙백(1)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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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y Starlight.. at 2007/07/18 12:37

제목 : 큰개자리의 산광성운, NGC 2327
* 본 게시물의 불펌 및 스크랩은 금지합니다. 최근 제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목록은 허셸 400에 포함된 대상들입니다. 이미 설명한바 있습니다만, 허셸 400은 메시에 목록을 이미 다본 사람들이 그 다음으로 노려볼 수 있는 대상목록 중에 하나로 제목 그대로 400개의 대상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NGC 2327은 허셸 400 에 포함되어있는 대상으로 큰개자리(Canis Major, 약칭 CMa) 의 알파별인 시......more

Commented by 글라스사랑 at 2007/07/18 08:08
붉은 갈매기 모습이 연상되요.
근데 얘도 참 멀리 있네요. =_=;;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18 10:31
미라님// 정말 그렇게 보이시나요?^^ 아하하 뭐 저런 애들치고 먼 곳에 있지 않은 애들 있겠습니까?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7/18 12:40
저 갈매기성운의 오른쪽날개 쯤에 보이는 파란 성운이 NGC 2327이지요.. 저 녀석은 허셸 400 대상중에 하나인데 저녀석을 보려고 삽질을 꽤 했습니다만 아직 까지는 인연이 없네요 저랑은;;
그래서 예전 관련글 하나 트랙백보냈습니다.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7/07/18 17:35
갈까마귀성운...
만약 그냥 까마귀성운이라면 검은색이라 안 보이갔디요?
아차! 배경에 별무리가 많으면 보일 수도 있갔구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18 20:35
미자르님// 그렇군요. 그래도 조만간 미자르님께서 보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다 때가 되면...^^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18 20:35
박코스님// 아하하^^ 길쿤요~
Commented by D-cat at 2007/07/18 22:28
정말 갈메기로 보이군요! ㅎㅎㅎ
ㅎㅎ끼룩끼룩거리면서 날아갈꺼 같기도 하구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19 00:22
D-cat님// 와~ 그렇게 보이기는 하는거죠?^^ 예전에 미자르님께서는 플레시오사우루스를 닮았다고 했었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7/19 00:59
지금도 위쪽 사진은 플레시오사우루스로 보이고, 아랫쪽은 갈매기로 보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19 11:34
미자르님// 아하하^^ 여전히 그러시군요.^^ 전 조류오남매의 불사조처럼 보입니다.^^
Commented by 비연랑 at 2007/07/19 12:48
붉은색으로 보니 저도 불사조가 떠오르네요^^;;
저번에 방문해 주셔서 저도 놀러왔습니다^^.. 몇페이지 훓어봤는데 좋은 포스팅이 많으시네요^^;;
자주 오게 될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19 13:09
비연랑님// 반갑습니다.^^ 저랑 똑같은 느낌을 받으셨나봐요~^^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유리코비치 at 2007/07/19 18:06
사실은 독수리 5형제 생각도 했었어요. ^^
Commented by 주천향 at 2007/07/24 00:39
흑백으로 보니 더욱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24 00:45
주천향님// 그렇죠? ^^
Commented by 꼬깔 at 2007/07/24 00:45
미라님// 아하하^^ 그렇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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