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3일
다현, 또또와 만나다
지난 7월 1일 다현이와 또또가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바깥 사돈께서 다현이의 모습을 처음 보았던 것이 돌 무렵이었는데 무려 4년 여만의 일이로군요. 이 날 다현이와 또또는 시종일관 '공통의 주제'로 진지한 대화를 나눴으며, 헤어짐이 아쉬워 서로 자기 집으로 가자고 떼를 쓰기도 했답니다. 전 다현이가 그렇게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을 처음 보았답니다. 이 현장에 마라톤님, 로렐님, 까만마녀님, 그리고 미자르님이 계셨습니다.

★ 첫 만남 - 수줍은 자태

☆ 조금 친해진 후의 연출

★ 진지한 대화가 이루어진 장소에서

★ 둘이 뭔가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무튼 뽀샵질 해서 적목을 좀 지워봐야겠습니다. 그 밖의 사진은 적목이 너무 심각한 수준이더군요. ioi 또한 바깥사돈께 누가 될 수 있는 차원의 사진은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만남의 장소는 파주의 프로빤쓰, 아니 프로방스 마을이었습니다.
P.S.) 이들의 진지한 대화 내용은 주뇌입원의 게임 공략법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by | 2007/07/23 12:47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전에 또빠(말안탄맨!) 님 블로그에서 본 사진은 몇 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듯해서
처음(몇 년 전 처음 사진을 볼 때)부터 워낙 괄괄하게 설쳐서 나이보다 어른스러워 보인 건가,
기래서 변화가 없어 보이는가 했는데 여기서 보니 학연히 달라졌구만요.
게다가 그 '천하의 악당'이라는 녀석이 저런 진지하고 혹은 수줍은 듯한 모습을...
정말 많이 변했습네다. 많이 컸고. 근데 다현이는 거의 수줍지 않은 듯한!
우산 속의 두 남녀(크학학!) 사진에서는 불쑥 <新 소나기>를 떠올렸습네다.
* 스테고와 안킬로, 정말 희한하게 비슷한 계통을 좋아하누만요.
컵의 얼음을 가지고 예시를 들면서 막 토론하는듯한 포스가 느껴져요...
아아.. 그나저나 사진을 보니 저 선남선녀의 만남에 들러리 역할을 충실히 한 보람이 있군요..
흑흑.. 애들이 부럽군요..;ㅅ;
어쩜 저리도 컸는지
세월 참.. ^^
아, 물론 다현이의 키스 한번이면 다시 제 모습 찾을 수 있겠지요...^^:
한번 귀를 쫑긋 세울때마다 게임의 레벨이 미친듯이 올라가던 진지한 대화를;;
아마 28레벨깨는 법까지 갔던가요.;;
또또군의 얼굴은 한참 더 어렸을 적의 예쁜 계집 아이보다도 더 예쁘고 완벽하게 귀엽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네요.
또또군은 한참 더 어렸을 적에 말안탄맨님의 blog에서 사진으로 처음에 보았던 얼굴이 워낙 귀여워서이겠지만 그 때보다야 아무래도 덜 귀엽군요.
그래도. 또또군이 저렇게 참하게 생기고 듬직하니. 다현양은 신랑 복이 참으로 많군요.
또또군과 다현양의 역사적인 만남의 현장에 말안탄맨님과 꼬깔님, 로렐님, 까만마녀님, 그리고 미자르님이 계셨군요.
자기 관리를 잘 하셔서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분들이지요.
언젠가 한차례쯤은 꼭 뵙고 싶은 분들인데 아직은 나서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요즘에; 개미의 딸의 empas blog에 글들을 많이 올리고 있고, 꼬깔님의 얼음집에도 날마다 한두차례씩은 꼬박꼬박 자주 놀러오는 편인데; 가끔(씩)도 놀러오시지 않는 듯하여 서운한 마음이 들려고 해요.
가끔씩은 최근(의) 방문객 란에 꼬깔님의 발자국을 남겨주셔서 꼬깔님께서 반가운 걸음을 하셨음을 알게 해주시면 무척 기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