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8일
[문답] 성격문답
제법 오래 전에 날씨좋다님께 문답을 받은 것이었는데, 그간 날씨가 좋지 않아 하지 않다가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그렇게 하겠습니다.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 다혈질, 요즘은 나이가 좀 들어 좀 나아졌습니다. 가끔씩 '울컥증상'이 나타납니다. ㅠ.ㅠ 그리고 남들 앞에서 말도 못하고 수줍음을 타는 소심한 성격이었습니다.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 제가 type species입니다.
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 아직까지 '반대'란 이름을 가진 분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Q5. 성격이 어떤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습니까?
☞ 절 잘 모르는 분들은 점잖고 '선비'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전 선비족의 후예인가봐요.
Q6.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내가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는 모든 일. 즉, stella et fossilis라 할 수 있겠네요.
Q7. 소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제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닌 모든 것들입니다. ㅠ.ㅠ
Q8. 부탁을 잘 거절할 수 있는 편, 잘 거절 못하는 편?
☞ 거절하지 못합니다.
Q9. 당신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 정당한 이유라면 욕을 먹겠고, 그렇지 않다면 울컥...
Q10. 길을 가다가 내게 시비를 걸며 지나가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 제 정신이 아니라면 무시하고, 그렇지 않으면 울컥...
Q11. 자신이 보기에 호기심이 많습니까?
☞ 호기심이 삶의 근원입니다.
Q12. 이럴 때 내가 여성적으로 보인다.
☞ 다소곳하게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내 모습... (전 불편해서 양반다리를 하지 못합니다. ㅠ.ㅠ)
Q13. 내 얼굴은 ───다?
☞ 까무잡잡하다.
Q14. 공부에 자신있다? 없다?
☞ 자신 있는 편
Q15. 달리기로 힘들게 뛰어와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조금 짐을 많이든 30대 중반 여자분이 좌석에 못 앉아 힘들어하고 있다면?
☞ 양보를 해야지요.
Q16. 경찰서에 가까운 길에서 2만원을 주웠다면?
☞ 가져다 줍니다.
Q17. 할 일 없는 당신. 동생(or형, 언니)이 음식을 해 달라고 한다면?
☞ 짜파게티 밖에 못하지만 해줍니다.
Q18. 드디어 일(or 공부)을 끝내고 원하던 일을 하려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킨다면?
☞ 뜻대로 하소서...
Q19. 밖에 추운데 동생(or형, 언니)이 만화책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수고비는 준댄다)
☞ 어릴 적의 추억... 늘 소년중앙을 사오는 것은 내 차지... 지금은? 글쎄요. 사정을 들어보겠습니다.
Q20. 이 문답을 받을 분들은?
☞ 아무나님, 누구나님 등등
P.S.) 밀린 숙제 하는 느낌입니다.^^ 어렵네요~
성격문답 날씨좋다님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그렇게 하겠습니다.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 다혈질, 요즘은 나이가 좀 들어 좀 나아졌습니다. 가끔씩 '울컥증상'이 나타납니다. ㅠ.ㅠ 그리고 남들 앞에서 말도 못하고 수줍음을 타는 소심한 성격이었습니다.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 제가 type species입니다.
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 아직까지 '반대'란 이름을 가진 분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Q5. 성격이 어떤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습니까?
☞ 절 잘 모르는 분들은 점잖고 '선비'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전 선비족의 후예인가봐요.
Q6.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내가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는 모든 일. 즉, stella et fossilis라 할 수 있겠네요.
Q7. 소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 제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닌 모든 것들입니다. ㅠ.ㅠ
Q8. 부탁을 잘 거절할 수 있는 편, 잘 거절 못하는 편?
☞ 거절하지 못합니다.
Q9. 당신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 정당한 이유라면 욕을 먹겠고, 그렇지 않다면 울컥...
Q10. 길을 가다가 내게 시비를 걸며 지나가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 제 정신이 아니라면 무시하고, 그렇지 않으면 울컥...
Q11. 자신이 보기에 호기심이 많습니까?
☞ 호기심이 삶의 근원입니다.
Q12. 이럴 때 내가 여성적으로 보인다.
☞ 다소곳하게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내 모습... (전 불편해서 양반다리를 하지 못합니다. ㅠ.ㅠ)
Q13. 내 얼굴은 ───다?
☞ 까무잡잡하다.
Q14. 공부에 자신있다? 없다?
☞ 자신 있는 편
Q15. 달리기로 힘들게 뛰어와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조금 짐을 많이든 30대 중반 여자분이 좌석에 못 앉아 힘들어하고 있다면?
☞ 양보를 해야지요.
Q16. 경찰서에 가까운 길에서 2만원을 주웠다면?
☞ 가져다 줍니다.
Q17. 할 일 없는 당신. 동생(or형, 언니)이 음식을 해 달라고 한다면?
☞ 짜파게티 밖에 못하지만 해줍니다.
Q18. 드디어 일(or 공부)을 끝내고 원하던 일을 하려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킨다면?
☞ 뜻대로 하소서...
Q19. 밖에 추운데 동생(or형, 언니)이 만화책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수고비는 준댄다)
☞ 어릴 적의 추억... 늘 소년중앙을 사오는 것은 내 차지... 지금은? 글쎄요. 사정을 들어보겠습니다.
Q20. 이 문답을 받을 분들은?
☞ 아무나님, 누구나님 등등
P.S.) 밀린 숙제 하는 느낌입니다.^^ 어렵네요~
성격문답 날씨좋다님
# by | 2007/08/18 18:43 | 여러가지 문답 | 트랙백(2)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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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답] 성격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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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은 조금 뜻밖이지만요;;
아니 수고비를 받는다는 첨언이 ....... 그냥 해주는거 아니었나요;;;
저도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즐기진 않지만 피부가 약해서 금방금방 까맣게 그을려버립니다 ㅠㅠ
자리를 양보 받을 수도 있는
그런 연세가 되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