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6일
어떤 불펌
엠파스 블로그 시절 유난히 불펌을 많이 당했던 테마가 '별자리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불펌된 상황을 제보해주셨던 분이 미자르님이셨지요.^^ "염소자리"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댓글 속에 미자르님의 제보를 발견했습니다.
당시에 제가 그 블로그에 가서 삭제 요청을 했고, 삭제가 이뤄지지 않아 운영자에게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블로그는 페널티를 먹었지요. 지금 다시 가보니 '접근제한 블로그' 상태로군요. 어렴풋 기억나는 것은 "염소자리" 관련 포스팅을 긁은 후 자기 것으로 둔갑시켰고, 어떤 분께서 '좋은 글을 올려줘서 고맙고, 덕분에 숙제를 했다.'란 댓글을 올렸지요. 이에 그 쥔장이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얘기해라.'는 식의 태도를 보였었답니다.^^; 이렇게 페널티를 먹은 때 쯤 제 블로그에 바로 댓글이 '비로그인 상태'로 붙었답니다.
'제가 그 쥔장 맞아요~'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는 그런... 지금 생각해봐도 참 어이없던 불펌질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조만간 그 문제의 "염소자리"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찾아주시겠죠 미자르님?^^


# by | 2007/08/26 10:35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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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제 글을 퍼갈 정도로 매니악 분들이 실상 블로그계에는 거의 없다는 데다가..;;
그 정도 매니악한 분이라면 퍼가지 않고 아마 스스로 만들어 낼꺼라는 거죠..^^;;
게다가 펌로그로 만들려면 적어도 사람들이 많이 보고 흥미 있을 만한 것들이 많아야 하는데 제 글은 전혀~ 그런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