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6일
서핑업(Surf's Up)을 보고 오다.
모처럼 다현이를 데리고 영화를 한 편 보고 왔습니다. 서핑업이란 제목의 영화였지요. 다현이가 본래 뽀로로를 좋아하고 캐릭터 자체가 펭귄이라 괜찮을 것 같아 보고 왔습니다. 러닝타임이 대략 80분 정도인 것 같았습니다. 애들 애니기 때문에 내용은 간단 명료한 편입니다. 그런데 스토리 자체는 상당히 황당하게 진행이 됩니다.^^ 서핑이란 것이 남극에서 시작된 것이며, 이를 시작한 동물이 펭귄이라는...
마치 예전에 보았던 영화인 '폭풍 속으로'란 영화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결론은 의외로 와닿는 면이 있습니다. 즉,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즐기라는 메세지. 요즘처럼 모든 것이 '승부'요, 밀리면 끝이다란 삭막한 세상에 와닿는 메세지였던 것 같네요. 언젠가 삼성이 광고 카피로 사용했던 것에 반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고로쇠님께서 꼭 보셔야할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냥 애기 데리고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무척 덥네요...
# by | 2007/08/26 19:32 | 날적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독특한 구성의 애니메이션 《써핑업》
영화 《서핑업》 시사회를 지난 7월 25일 저녁에 다녀왔다. 떡스무비의 시사회에 당첨되어 다녀왔고, 누나와 함께 관람했다. 처음에는 조카와 다녀오려고 했는데 조카가 갑자기 자기 공부할 거 많다고(?) 누나한테 미뤄서 다녀와서 누나와 함께 조카를 많이 놀려줬다. ^^ 이 글에서는 영화의 줄거리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 줄거리는 직접 영화관에서 확인하시던지....^^ 이 영화의 광고지를 보고서 성우에 백윤식을 발견하고 잠시 당황했다. '혹시 한국어 ......more
... '공표'까지 된 것입니다. 펭귄이 유빙으로 시작한 놀이가 서핑이라는 주장을 실은 영화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지난 8월 상영을 했지요. 그건 바로... 서핑업(Surf's up)입니다. ... more
그리고 날씨가 더운 건 결코 제 탓이 아닙니다(음?) 내일 모레가 월식인데 그 날은 날씨가 맑아야할터인디... 같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보심이....(퍽)
저도 조카 데리고 더빙판 보러 갔다왔지요. 더운날씨에 보면 시원할듯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내용도 재밌었어요.
(글구 요새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으로 이거 주던데...한번 해피밀 먹어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