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담배관련 문답

담배관련 문답 by Bikbloger님

Bikbloger님 댁에서 살포시 모셔왔습니다.

① 몇 년 차 십니까?
→ 1987년 3월에 시작해서 1997년 1월까지 피웠습니다. 정확히 10년이었군요.

② 주력으로 세우시는 것과 하루 흡연량은 얼마나?
→ 흡연을 하던 시절 주로 솔과 88을 피웠습니다. 가끔 술자리에서는 은하수... 그리고 흡연량은 평균적으로 하루 2/3갑

③ 제일 흡연하기 좋다고 생각하는 상황은? (Ex : 식후땡, 모닝땡..)
→ 흡연 당시에는 식사 후가 가장... 그리고 월드 챔피언십(W.C.)에서 명상에 잠길 때...

④ 금연할 계획은?
→ 이미 10년 째 금연을 하고 있습니다. 

⑤ 담배에 관한 철학이나 습관이 있다면?
→ 담배란 습관이다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⑥ 돗대를 다른 사람 에게 줄 수 있는가?
→ 예전엔 그냥 줬었습니다. 지금은 주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줄 것이 없습니다.^^

⑦ 만약 여자친구가 사귀는 조건으로 그만두라고 한다면?
→ 제가 예전에 포스팅에 밝혔던 것처럼 '결혼시켜준다는 것'을 전제로 6일 간 금연했던 적이 있습니다. (금연의 추억)

⑧ 여성의 흡연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남녀의 문제는 아니지만 만약 아이를 낳고 양육을 해야한다면 더욱 치명적이라 생각합니다.

⑨ 비흡연자분들에게 하고 싶은말?
→ 새로운 것 하나 추가하지 않고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흡연은 습관입니다. 

⑩ 담배에 대해서 한마디,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 영혼의 진통제

by 꼬깔 | 2007/09/03 11:14 | 여러가지 문답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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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타치코마 at 2007/09/03 12:05
영혼의 진통제... 신체에는 독약....
Commented by Mizar at 2007/09/03 13:52
10번은 담배한테는 너무 과분한 평가로군요..하하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3 14:26
타치코마님// 아하하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3 14:27
미자르님// 아하하 사실 다소 반어적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혼의 진통제란 것은 '흡연자' 입장에서 표현한 것입니다.^^ 비흡연자에게는 '생화학 무기'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9/03 17:24
하긴.. 기본적으로 모든 진통제에는 마약성분이 있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3 17:54
미자르님// 아하하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7/09/03 18:27
월드 챔피언십에서 영혼의 진통제를...
영혼의 진통제라... 멋진 표현입네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3 19:33
박코스님// 아하하 그러고보니 월드 챔피언보다는 월드 챔피언십이 좋겠군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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