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독수리(1975년 6월, 소년중앙 연재 만화)

 
오늘은 고로쇠님께서 가장 좋아하신다는 '검은독수리'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서핑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정말 소중한 내용이 재균아버님 홈페이지에 있어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제 기억으로는 엄청나게 빨리다니는 초능력을 가진 자로 어릴 적 이 만화에 환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시절 매달 형과 사봤었던 소년중앙에 대한 기억이 새롭네요~^^ 모두들 한번 감상해보세요~!^^ 다소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지 모르니 참고하세요~!^^
 
▶ 대략적인 스토리 - 한걸음님께서 써주신 스토리
☞ 독고형사가 악당들에게 살해당한 후 신발명박사가 만든 로봇 검은 독수리의 몸에 그 성격과 재능을 그대로 옮겨서 탄생한 게 검은 독수리이죠. 위의 저 대목은 술집에서 경관살해용의자에게 접근하다가 그 배후조직에게 습격당하는 대목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평소에는 탐정노릇을 하던데 탐정사무소에 남녀 조수가 각각 한명씩 있지요. (당연히 미남미녀로.. ^^)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 만화는 일본 만화 'Eightman'을 각색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스토리 역시 동일한 것 같고, 차이점이 있다면 에이트맨에서는 힘을 회복하기 위해 벨트 쪽에서 '담배'를 꺼내 피웠다고 하는데, 검은독수리에서는 '껌'을 꺼내어 먹었다고 하더군요. 왠지 이준님께서 상세히 설명해주실 것 같은 기대가...^^
(출처 : http://toysmax.altervista.org/LIBRI/ROMAN_ALBUM_8.jpg)

P.S.) 그러고보니 이 것이 500번 째 포스팅이네요.

by 꼬깔 | 2007/09/04 19:52 | 추억의 만화영화 | 트랙백 | 핑백(1)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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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09/04 20:30
제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 만화군요. 우우~
Commented by 쿠로바 at 2007/09/04 20:35
새우깡이 저때도 있었나요[......]

- 5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황진 at 2007/09/04 20:41
이상한 녀석이다!!!! <-- 이 대사에 완전 공감..-ㅂ-;;
Commented by 江湖人 at 2007/09/04 22:06
제가 소년중앙을 보기 시작했던 것이 75년 10월호 부터인데...가물가물 생각이 날 듯 하면서도...사실은 기억이 안납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4 23:32
슈타인호프님// 정말 오래된 만화긴 하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4 23:32
쿠로바님// 새우깡의 나이 장난 아니잖아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4 23:32
황진님// 아하하^^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4 23:33
강호인님// 저랑 비슷한 시기부터 보신 것 같은걸요? 전 어렴풋 기억이 나긴 합니다.^^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7/09/04 23:39
그래서 그랬구만! 같은 넘이 언제는 껌을 먹고 언제는 담배를 피워서 조금 헛갈렸던 기억이. 저게 아마 기지(? 연구소?) 가 무슨 빌딩 꼭대기에 있던가 그랬죠.
Commented by JRider at 2007/09/05 00:29
오..에이트맨도 국내에서 연재된 적이 있었군요.
그런데 탐정조수가 미남미녀였습니까?
제가 본 버전(담배 피는)에선 소년소녀였는데
특히나 소년이 간간히 보이는 개그가 아주 재밌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7/09/05 00:40
에이트맨 우리나라에 해적판이 나왔었죠......... 그때 구입해서 본 기억이...

뭐.. 고르고 13도... 구입해 봤던 기억이... 그때는 바햐흐로.. 80년대 초.....ㅠㅠ;;
Commented by 검은해 at 2007/09/05 01:37
안녕하세요, 저는 90년대 초에 해적판으로 에이트맨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5 02:25
기불이님// 아하하 그러셨군요. 전 사실 담배는 익숙치 않고요. 껌을 꺼내 먹던 것만 살짝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어떤 빌딩이 기지였던 것 같고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5 02:26
JRider님// 아하하 에이트맨에서 검은독수리로 오는 과정에서 약간의 설정을 각색한 것 같아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5 02:26
닥슈나이더님// 오~ 그러셨군요.^^ 전 에이트맨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5 02:27
검은해님// 오~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꿈 꾸세요.
Commented by ★고로쇠★ at 2007/09/06 16:51
저 만화 본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저 소년중앙은 산 기억이 나는군요. 표지모델도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6 17:50
고로쇠님// 아하하 재밌지요?^^ 전 굉장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게다가 표지모델까정 기억이 나신다니... 아하하
Commented by ★고로쇠★ at 2007/09/06 19:46
잡지간의 경쟁으로, 제 기억으론 저무렵 8월호는 6월에 나왔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 표지가 기억나는 이유는 저거 보면서 피서가자고 두달을 졸랐다는 것 때문에...ㅋㅋㅋ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6 20:43
고로쇠님// 그러고보니 상당히 빨리 나왔던 기억이 나긴 합니다. 그리고 늘 '별책부록'과 '특별부록'에 관심을 보였던 기억도 있고요. 아하하^^
Commented by 디메트로돈 at 2007/09/07 21:40
스피이드 <- 이게 제일 신경 쓰이는군요 =0=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07 23:41
디메트로돈님// 아하하 '스피이드'의 압박이라고 하지요.^^
Commented by 이럴수가 at 2008/08/26 15:31
이만화를 다시볼수 있다니, 벨트에서 과배기 비스무리한것을 에너지 원으로 꺼내서 먹지않나요, 동생들이랑 과배기 과자 가지고 놀았든 기억이 나네요 30년도 더지난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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