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6일
디스커버리 채널을 즐겨보는 사람
과학밸리를 돌다가 재밌는 포스트가 있어서 모셔왔습니다. '디스커버리 채널을 즐겨보는 사람'이란 포스트인데, 사실상 문답 비슷한 느낌이 들어 문답으로 '각색'을 해서 트랙백을 해봤습니다. 제가 즐겨보는 채널 Big 3가 '디스커버리, NGC, 그리고 Animal Planet'이거든요.^^
1. 지적인 호기심이 많아서 탐구심이 강하다. (○)
☞ 호기심만 많아요.
2.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과학적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농후하다. (○)
☞ 그런 편입니다.
3. 폭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문제를 해결하길 즐긴다. (○)
☞ 넹
4. 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삶의 재미를 얻는다. (○)
☞ 그런 편입니다.
5. 운동은 뇌의 활성화를 도울 때만 가끔 하는 경향이 있다. (○)
☞ 아... 운동을 해야하는데... ㅠ.ㅠ
6. C.S.I나 범죄추리물 등을 좋아한다. (○)
☞ 어찌하다보니 C.S.I를 못보고 있지만 추리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7. 신기하고 기이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서운 이야기도 마다하지 않고, 오히려 빠져드는 경향까지 보인다. (○)
☞ 그렇습니다.
8.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가 되고 싶어하고, 매니아가 많다. (○)
☞ 마음은 그래요.
9. 지나친 지적 성향 때문에 이성과 교제할 때 마찰이 꽤 자주 있다. (×)
☞ 그런 정도는 아니래요~
10. 냉정하고 사려가 깊어서 겉에서 보면 좀 딱딱하고 심각하게 보인다. (×)
☞ 그런데 생각보다 냉정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가끔 울컥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ㅠ.ㅠ
11. 종종 철학적으로 난해한 문제나 수학적인 난제들 - 이를테면 four color problem 따위의 수 백 년 동안 풀리지 않은 문제들에 골몰하는 경향이 있다. (×)
☞ 아니요.
12. 종교와 사람의 기본감정에 대해서 불신하는 경향이 강하다. (○)
☞ 종교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최근들어 더욱 그런 경향이 생겼고요. --;
13. 현실긍정론자보다는 현실부정론자나 회의론자가 많다. 신중하기 때문이다. (○)
☞ 비교적 신중한 편입니다.
14. 반지적인 일반 사회 풍조와 마찰을 자주 일으키기 때문에 내적 갈등을 많이 겪는다. (○)
☞ 그런 편입니다.
15. 친구 사귈 때 까다로운 편이다. (○)
1. 지적인 호기심이 많아서 탐구심이 강하다. (○)
☞ 호기심만 많아요.
2.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과학적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농후하다. (○)
☞ 그런 편입니다.
3. 폭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문제를 해결하길 즐긴다. (○)
☞ 넹
4. 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삶의 재미를 얻는다. (○)
☞ 그런 편입니다.
5. 운동은 뇌의 활성화를 도울 때만 가끔 하는 경향이 있다. (○)
☞ 아... 운동을 해야하는데... ㅠ.ㅠ
6. C.S.I나 범죄추리물 등을 좋아한다. (○)
☞ 어찌하다보니 C.S.I를 못보고 있지만 추리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7. 신기하고 기이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서운 이야기도 마다하지 않고, 오히려 빠져드는 경향까지 보인다. (○)
☞ 그렇습니다.
8.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가 되고 싶어하고, 매니아가 많다. (○)
☞ 마음은 그래요.
9. 지나친 지적 성향 때문에 이성과 교제할 때 마찰이 꽤 자주 있다. (×)
☞ 그런 정도는 아니래요~
10. 냉정하고 사려가 깊어서 겉에서 보면 좀 딱딱하고 심각하게 보인다. (×)
☞ 그런데 생각보다 냉정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가끔 울컥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ㅠ.ㅠ
11. 종종 철학적으로 난해한 문제나 수학적인 난제들 - 이를테면 four color problem 따위의 수 백 년 동안 풀리지 않은 문제들에 골몰하는 경향이 있다. (×)
☞ 아니요.
12. 종교와 사람의 기본감정에 대해서 불신하는 경향이 강하다. (○)
☞ 종교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최근들어 더욱 그런 경향이 생겼고요. --;
13. 현실긍정론자보다는 현실부정론자나 회의론자가 많다. 신중하기 때문이다. (○)
☞ 비교적 신중한 편입니다.
14. 반지적인 일반 사회 풍조와 마찰을 자주 일으키기 때문에 내적 갈등을 많이 겪는다. (○)
☞ 그런 편입니다.
15. 친구 사귈 때 까다로운 편이다. (○)
☞ 깊은 속내를 터놓고 얘기하는 친구를 사귈 때는 아주 신중한 편입니다.
15개 중 12개가 해당되는군요. 역시 저도 디스커버리 채널을 즐겨보는 사람인가봐요.
디스커버리 채널을 즐겨보는 사람 by 여비님
# by | 2007/09/06 20:42 | 여러가지 문답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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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좀 더 차분해보이고 한 주제에 대해 두어 시간도 할애해서 내보내주는 NGC 쪽을 선호.
위 성향 분포를 보면 다큐멘터리 채널 선호자는 무슨 비사회적 성향의 회의론자 집단같군요...ㅇ<-<
티비는 웬만해선 안 틀어요. ㅠ.ㅠ
기냥 단순한 프로그램을 보는 편이디요.
디스커버리 채널을 참 좋아하는데 범죄수사 다큐 등등 인간 관련한 것은 지루해서 안 봅네다.
(남의 나라 얘기고, 한국만 해도 골치 아픈 얘기가 우글거리는데...)
이 동네는 내손을지져그래픽이 안 나와서리 선택의 폭이 좁디요.
예전에 어느 가게 텔리비전을 보니 그 프로가 나온 것 같은데, 유선방송에서 없앴나 봅네다.
(아마 돈이 안 되는 듯. 사용료가 비싼 건지, 아니면 시청자가 없는 건지... 아마 전자일 듯.)
만약 이 동네에 내손을지져그래픽이 나온다면 디스커버리보다 선호할 듯합네다.
(아직 그 채널 특성은 거의 모르지만, 적어도 책으로 본 바에 의하면 딱 제 취향이디요.
자연, 고생물, 지리, 문화, 역사, 민족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