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7일
어릴 적 공룡에 대한 로망 - 공룡수색대
예나 지금이나 사내아이의 어릴 적 로망은 '공룡'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어릴 적 로망은 '별'과 '공룡'이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별'에 대한 로망이 더 커서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으니까요.
지금은 공룡 관련 정보를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지만 제 어릴 적은... 지금 생각해보니 어릴 적 충격을 줬던 것은 '공룡수색대'라고 하는 '실사 + 애니'의 특촬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악당으로부터 공룡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그런 스토리였던 것 같은데 당시 스테고사우루스와 티란노사우루스의 사투 장면을 보면서 - 역시 사람은 약자의 편이 되는가요? - 스테고사우루스는 제 마음속의 로망이 되었답니다. 당시 스테고사우루스가 꼬리의 스파이크를 이용해 티란노사우루스와 맞서 싸우는 장면이었으니까요. 당시 아이들이 알고 있던 공룡이름은 '티란노사우루스, 브론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그리고 트리케라톱스'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보면 - 검색을 하면 쉽게 오프닝을 감상할 수 있네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참 유치한 공룡 모습이지만 (사실 심형래 씨의 아기공룡 쭈쭈 수준은 되는 것 같아요.^^) 열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공룡을 구하기 위한 탐사선 이름이 당시 발음으로 한다면 '본후리호'였었지요. born free를 그렇게 표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래를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당시에는 분명히 '본후리호'였다고요.^^;
서핑을 하다가 문득 발견한 '공룡수색대'의 오프닝과 관련 포스팅을 읽다 보니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공룡수색대 / 다이노서 레인져 (恐龍探査隊 本フリ, 1977)
지금은 공룡 관련 정보를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지만 제 어릴 적은... 지금 생각해보니 어릴 적 충격을 줬던 것은 '공룡수색대'라고 하는 '실사 + 애니'의 특촬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악당으로부터 공룡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그런 스토리였던 것 같은데 당시 스테고사우루스와 티란노사우루스의 사투 장면을 보면서 - 역시 사람은 약자의 편이 되는가요? - 스테고사우루스는 제 마음속의 로망이 되었답니다. 당시 스테고사우루스가 꼬리의 스파이크를 이용해 티란노사우루스와 맞서 싸우는 장면이었으니까요. 당시 아이들이 알고 있던 공룡이름은 '티란노사우루스, 브론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그리고 트리케라톱스'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보면 - 검색을 하면 쉽게 오프닝을 감상할 수 있네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참 유치한 공룡 모습이지만 (사실 심형래 씨의 아기공룡 쭈쭈 수준은 되는 것 같아요.^^) 열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공룡을 구하기 위한 탐사선 이름이 당시 발음으로 한다면 '본후리호'였었지요. born free를 그렇게 표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래를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당시에는 분명히 '본후리호'였다고요.^^;
서핑을 하다가 문득 발견한 '공룡수색대'의 오프닝과 관련 포스팅을 읽다 보니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공룡수색대 / 다이노서 레인져 (恐龍探査隊 本フリ, 1977)
# by | 2007/09/17 01:13 | 추억의 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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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엄마는 초식 공룡 둘리는 육식 공룡 -_-;; 이런 생각이 문득-ㅋㅋ
공룡이 그리 다양할줄이야.. OTL..
모형과 만화의 절묘한(?) 조화...
당시 제가 조립식 모형에 미쳐 있던 때라 더더욱 관심을 끌었디요.
나중에 그 캐릭터는 한국만화에도 자주 나오는 조연캐릭터가 됩니다
제가 기억하는 공룡만화로는 <공룡모험기 쥬라드립바>가 있었습니다.
캐백수(kbs)에서 해줬는데 당시 방영제목은 <사우루스 팡팡>이었죠 덜덜;;
대충 내용은 해양소년단 40인이 해양실습에 나갔다가 이상한 빛에 휘말려 공룡과 인간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로 차원이동이 되어서 그 세계를 모험하고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는 내용이었죠.
주인공 일행들이 모험하다가 나중에 일행 중 몇몇이 의도적으로 총을 그 세계의 전파해서 군사적 혁명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덜덜;;
재미도 재미지만 내용도 탄탄해서 꽤나 인기가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현재 한국에서 양산형 판타지 소설 쓰는 글쟁이들은 이거보고 반성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