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9일
극락조 = 잃어버린 새?
2006년 초에 인터넷 기사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인니 정글 속 잃어버린 세계...'란 제목의 글이었는데요. 읽는데 좀 이상한 것 같아서 구글을 돌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이상한 대목만 좀 정리해보겠습니다.
ⓐ 새로 발견된 동물들은 사진 왼쪽 위부터...
이상한 대목만 좀 정리해보겠습니다.
ⓐ 새로 발견된 동물들은 사진 왼쪽 위부터...
☞ 실제 사진에 나온 것을 보면(아래 그림 참조) 새로운 녀석은 '꿀빨이 새(honeyeater)'와 '새로운 종의 개구리'뿐입니다.

(참고)
Garden of Eden
New species
One bird, the honeyeater; 20 frogs; five butterfly species; and five palms
First to be photographed
First to be photographed
Berlepsch's six-wired bird of paradise and the golden-fronted bowerbird
Friendly fauna
Friendly fauna
Long-beaked echidnas that allowed scientists to pick them up
Huge flora
Huge flora
An unidentified rhododendron with a white scented flower 15cm across.
(출처 : http://www.guardian.co.uk/indonesia/Story/0,,1704781,00.html)
(출처 : http://www.guardian.co.uk/indonesia/Story/0,,1704781,00.html)
ⓑ 여섯 가닥 머리 깃 '잃어버린 새'
☞ 이 녀석은 Berlepsch's six-wired 'bird of paradise'입니다. 우리말로 번역을 하자면 'Berlepsch의 여섯 가닥 머리 깃 '극락조'쯤 되겠지요. 극락조가 우리말로 '잃어버린 새'였나보군요. 제가 미처 알지 못하는 뭔가가 있나요? 참고로 학명은 Parotia berlepschi 입니다.
ⓒ 그 밖에...
ⓒ 그 밖에...
☞ 긴 부리 가시두더지(Zaglossus)는 New Guinea에 존재하는 단공류입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린 오리너구리로부터 진화된 녀석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새로운 녀석으로 취급을 하다니요.
결정적으로 어떤 위대하신 기자님께서 기사를 썼는데 정체를 밝히지 않았네요?^^ 아무튼 참 재밌습니다. 좀 알아보고 정확하게 기사를 쓰시지...
결정적으로 어떤 위대하신 기자님께서 기사를 썼는데 정체를 밝히지 않았네요?^^ 아무튼 참 재밌습니다. 좀 알아보고 정확하게 기사를 쓰시지...
# by | 2007/09/19 10:50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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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