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젤란 은하 내 초신성 잔해 LMC N49

 

오늘 구경하실 사진은 HST에 의해서 촬영된 대마젤란 은하내 
초신성의 잔해(Supernova Remnant)'LMC N49'입니다. 이렇게 장렬한 최후를 마친 초신성의 잔해는 새로운 탄생을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지구를 포함하는 태양계 역시 인접한 곳에서 일어난 초신성의 폭발에 의한 압력으로 균질한 상태가 깨어지면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균질한 상태의 성간물질이 강력한 폭발에 의해 한 쪽으로 밀집되면 중력 수축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서...(복잡한 내용은 생략^^) 한 별의 죽음이 새로운 탄생을 가능케 하는 것이죠. 자연의 섭리가 바로 이런 것인가 봅니다.

by 꼬깔 | 2007/09/26 06:44 | SCAENA SIDEREA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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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9/26 10:08
새로운 별이 옛별의 시체에서 태어난다라... 정말 저런걸 보면 생과 사는 동전의 양면 같은...o<-<
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7/09/26 10:45
장엄하고 아름답지만, 또한 무시무시합니다. 저런 장면 하나하나가 시공간 모두에서 휴먼 스케일을 아듟히 넘어가는 현상이라는걸 생각하면 참 공포스러워요 ;ㅅ;
Commented by 어부 at 2007/09/26 10:51
이거 덕택에 특수상대성 원리가 엄격한 시험을 통과했고 일본인에게 노벨상 하나가 돌아갔죠 ^^
Commented by 아드소 at 2007/09/26 12:58
이렇게 공간감이 느껴지는 사진이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26 22:09
날씨좋다님// 그렇지요. 야누스가 그렇듯 생과 사는 동전의 양면인 것 같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26 22:10
엘레시엘님// 너무 아름다우면 두려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겠지요?^^ 좋은 꿈 꾸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26 22:10
어부님// 그렇군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9/26 22:10
아드소님// 허블 망원경이니까 가능한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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