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6일
대마젤란 은하 내 초신성 잔해 LMC N49

오늘 구경하실 사진은 HST에 의해서 촬영된 대마젤란 은하내 초신성의 잔해(Supernova Remnant)인 'LMC N49'입니다. 이렇게 장렬한 최후를 마친 초신성의 잔해는 새로운 탄생을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지구를 포함하는 태양계 역시 인접한 곳에서 일어난 초신성의 폭발에 의한 압력으로 균질한 상태가 깨어지면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균질한 상태의 성간물질이 강력한 폭발에 의해 한 쪽으로 밀집되면 중력 수축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서...(복잡한 내용은 생략^^) 한 별의 죽음이 새로운 탄생을 가능케 하는 것이죠. 자연의 섭리가 바로 이런 것인가 봅니다.
# by | 2007/09/26 06:44 | SCAENA SIDEREA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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