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6일
추석 연휴, 그리고 중간고사
추석 연휴가 끝나 가네요. 연휴 뒤의 후유증으로 한동안 적응하기 어렵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적응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바로 상당수의 고등학생이지요. 많은 학교가 6일을 연휴로 놀고 - 22일은 노는 토요일, 27일은 재량 휴일 - 28일부터 중간고사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 의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직장인도 추석 연휴 뒤에 후유증이 남기 마련인데 공부로 스트레스를 받는 고등학생에게 이런 것은 지나친 것이란 생각이 들거든요. 과연, 이렇게 시험 일정을 잡는다고 해서 학생들이 연휴 기간에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을까요? 제가 잘 못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건 횡포입니다.
1년의 학사 일정 중 상당수의 학교는 매년 추석을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끼워 넣기를 하거나 연휴 뒤 시험 보기를 실시하며, 4월 5일, 5월 5일, 10월 3일 등은 항상 시험 기간에 끼워 넣기를 하는 일이 일상 다반사였습니다. 이런 일정이 과연 학생에게 양성적인 피드백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음성적인 피드백으로 오히려 학습 의욕 저하 및 과도한 스트레스로 작용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학생의 본분이 공부라고 해서 정상적인 휴일까지 강압적으로 빼앗아 공부를 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발 이런 '음흉한' 학사 일정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쪼록 연휴 뒤에 바로 시험을 보는 학생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에구...
1년의 학사 일정 중 상당수의 학교는 매년 추석을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끼워 넣기를 하거나 연휴 뒤 시험 보기를 실시하며, 4월 5일, 5월 5일, 10월 3일 등은 항상 시험 기간에 끼워 넣기를 하는 일이 일상 다반사였습니다. 이런 일정이 과연 학생에게 양성적인 피드백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음성적인 피드백으로 오히려 학습 의욕 저하 및 과도한 스트레스로 작용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학생의 본분이 공부라고 해서 정상적인 휴일까지 강압적으로 빼앗아 공부를 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발 이런 '음흉한' 학사 일정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쪼록 연휴 뒤에 바로 시험을 보는 학생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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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by 미르누리
- 요즘은... by 필레이안
- 예상치 못한 보강의 충격.. by Laphyr
-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by 歪曲王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by 세이트
# by | 2007/09/26 22:33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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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학교(원) 앞에서 멈춘다.." ......
그건 대학교에 와서도 마찬가지였던..;
머 더 이상 그렇게 하진 않지만요. 아무리 일이 있더라도 쉴건 쉬자. 는 주의로 바뀐지 오래라서요 ^^;
그나저나 요즘 어린 학생들 참 가엾네요..
초등학생들도 밤 10시에 집에 들어온다고 하던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