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7일
Jurassic Park - 벨로키랍토르인가 데이노니쿠스인가? (2)
Jurassic Park - 벨로키랍토르인가 데이노니쿠스인가?
"Jurassic Park - 벨로키랍토르인가 데이노니쿠스인가?"란 포스팅을 한 후 검은해님께서 댓글을 다셨습니다. 댓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원작 소설을 읽어보지 않았고, 또한 Raptor Red를 읽어보지 않은 상태인지라 이전에 쓴 글이 다소 주관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Raptor Red는 아마존에서 서문을 inside book 기능을 이용해서 읽어봤습니다. 확실히 검은해님 말씀처럼 Bekker는 Utahraptor를 스필버그가 만든 괴물(쥐라기공원의 랩터)이라고 표현을 했더군요. 즉, 영화가 개봉된 - 아마도 그럴 것 같습니다. - 발견된 뉘앙스를 풍기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유타랍토르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1993년에 명명된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명명된 시점은 영화 개봉 이후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언제 발굴되었으냐였고, 이를 찾아봤는데 이 발굴지 자체는 1989년에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노도사우루스를 발굴했고, 이후 1992년 11월에 유타랍토르를 발굴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발굴 자체는 쥐라기공원보다는 앞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스필버그가 유타랍토르 발굴 소식을 듣고 덩치를 키웠을 가능성보다는 데이노니쿠스를 모델로 한 후 1.5 내지 2배 정도 크기를 키웠는데 1993년 유타랍토르가 명명되면서 스필버그가 예언을 한 모양새가 된 것 같네요.
그리고 크라이튼이 모델로 삼은 것은 확실히 데이노니쿠스였던 것 같습니다. 크라이튼이 원작 소설을 쓰던 당시 Paul이 데이노니쿠스 안티로푸스를 벨로키랍토르 안티로푸스로 재명명을 했고, 크라이튼이 이를 따랐던 것 같습니다. 작은 표범 정도의 크기라면 일반적인 데이노니쿠스 크기 범위에 들어갈 것으로 같거든요.
결론은 영화상의 모습은 분명히 데이노니쿠스이며, 원작자가 모델로 삼은 것 역시 데이노니쿠스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스필버그가 덩치를 키웠고 - 공포를 주고자 - 이후 유타랍토르가 명명된 것 같네요. 검은해님의 댓글 덕에 좀 더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Jurassic Park - 벨로키랍토르인가 데이노니쿠스인가?"란 포스팅을 한 후 검은해님께서 댓글을 다셨습니다. 댓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크라이튼이 모델로 삼은 것은 확실히 데이노니쿠스였던 것 같습니다. 크라이튼이 원작 소설을 쓰던 당시 Paul이 데이노니쿠스 안티로푸스를 벨로키랍토르 안티로푸스로 재명명을 했고, 크라이튼이 이를 따랐던 것 같습니다. 작은 표범 정도의 크기라면 일반적인 데이노니쿠스 크기 범위에 들어갈 것으로 같거든요.
결론은 영화상의 모습은 분명히 데이노니쿠스이며, 원작자가 모델로 삼은 것 역시 데이노니쿠스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스필버그가 덩치를 키웠고 - 공포를 주고자 - 이후 유타랍토르가 명명된 것 같네요. 검은해님의 댓글 덕에 좀 더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 by | 2007/09/27 22:51 | 공룡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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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요.^^;
그 바람에 한국에서도 그 소설이 출간된 것이디요. 스필버그가 영화로 만든다니낀.
그리고 제작기간이 다른 영화보다 길어서리 1993년에 개봉되었디요.
그 사이에 유타랍토르가 명명된 듯합네다.
제가 유타랍토르 기사를 처음 접한 건 <뉴튼>에서였는데, 전에 변고가 있어
그 잡지덜 상당수가 몽땅 사라져 버려서리 확인을 할 수는 없구만요.
어쨌거나 원작소설에서는 데이노니쿠스를 모델로 한 게 학실한 듯합네다.
벨로키랍토르의 덩치는 그보다 훨씬 작으니낀.
그리고 말씀처럼 원작소설은 데이노니쿠스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