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12일
공룡 테마를 시작하면서

★ Prologue ☆
공룡만큼이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관심을 받은 동물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공룡만큼이나 '잘못된 상식'의 전형을 보여주는 녀석도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절멸한 동물 중 이런 것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첫째, 막연한 공포심을 주는 것
둘째, 거대한 덩치를 가지는 것
셋째, 특이한 생김새의 것
이런 연유로 공룡 역시 이미 6500만년 전에 사라졌지만(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차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생대의 포유류를 제치고 일방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룡의 정의는 무엇을까요? 일반적인 공룡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그러나 많은 서적과 인터넷 상의 정보상에는 장경룡(수장룡)과 익룡, 심지어 어룡까지도 공룡의 범주에 넣고는 합니다. 또한 이를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신비감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공룡'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래 캡처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 공룡(Dinosaur)의 어원
☞ 많은 분들이 하도 많이 들어서 다들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만,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래 고생물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은 상당 부분이 그리스어에서 왔고, 이 말이 라틴어로 흡수되면서 스펠이 조금 바뀌면서 영어식 명칭까지 포함된 '혼재된' 용어들이 많습니다. 오리지날 라틴어도 상당히 있지만 우리가 흔히 라틴어라고 생각된 부분도 찾아보면 '그리스어'에 그 뿌리를 두는 것들이 많습니다. 공룡이란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고생물학에서의 학술적 명칭인 학명은 '라틴어'입니다.
☆ 어원
* Deinos(Greek, Δεινος) --> Dinos(Latin) --> Dino(Eng) : '공포스런, 무서운(terrible)'
* Sauros(Greek, Σαυρος) --> Saurus(Latin) --> Saur(Eng) : '파충류(reptile), 도마뱀(lizard)'
결국은 '공포스런 도마뱀, 혹은 파충류'란 의미를 가집니다.(위 글의 ***박사는 '도롱뇽'이라고 하는 전혀 다른 계통의 동물을 언급하고 있답니다. 게다가 도롱뇽도 아닌 도룡뇽이라고 썼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공포스럽다는 것을 '큰 것'으로 생각하여 공룡하면 엄청난 크기만을 생각하지만(위에 언급은 ***박사는 공룡에 대한 정의 속에 '대형'이란 오류를 범하고 있지요. 게다가 고질라도 공룡으로 각색을 했네요.) 아주 작은 놈은 병아리보다 작은 놈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공룡의 현재 고생물학적 분류에 대해 글을 올리겠습니다.

P.S.) 매직아이 그림입니다. 두눈을 흐리멍텅하게 보시면 '무서운' 공룡의 얼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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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3/12 22:41 | 공룡 이야기 | 트랙백(1) | 핑백(5)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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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물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서술에 약한 편이라 그 두 개의 조합같은 고생물학 쪽에 살짝 겁을 먹었었는데 꼬깔님 블로그는 재밌어요. ^^
그런데 무서운 도롱뇽이라니..흐흐
공룡은 양서류 였던겁니까.;;
유독 꼬깔님 댁꺼는 힘든게 많더라구요..;ㅁ;
다시 한번 try해봐야 되나.;;
오.. 그나저나 늘어나는 덧글, 이제 예전 분위기 나는데요..^^
이러다가 조만간 이글루스피플이 되실지도..^^
축하합니다~~~
속았어, 속았어... 바깥사돈으로부터도 속다니...ㅠㅠ
(우울증이 심화되는군요...)
꼬깔님의 얼음집은 바탕(skin)이 온통 하예서 얼음집답게 (눈이 시릴 만큼 )시원하게 보이네요!
엠파스를 상징(하는) 색(상)은 노랑인 듯하네요. 뇌입원을 상징하는 색상은 초록인 듯하네요. 얼음집을 상징하는 색상은 하양인 듯하네요.
얼음집은 오늘과 같은 하얀 날(white day)에 꼭 가볼 만한 곳으로 잘 어울리는 하얀 집 같네요.
이참에 궁금한 것들 두가지만 여쭈어 볼께요.
1.이오공감이 뭔가요? 2. 안습이 뭔가요?
(얼음집 동네에 사시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잘 모르시겠으면... 미자 언니께 물어보셔서 알려주셔요^^)
그나저나...왜 매직아이가 안보이는건지요...? ;ㅁ;
우선 님께서 보아주셨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또 보시고 난 후 쓰신글도 보았지만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는 것이고 표현의 방법도 다를수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릴것은 제가 진화론이나 멸종설이나 하는 것을 부정하는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시작 하면서도 밝힌바 있습니다. 학자도 아닌제가 어찌.....
님께서 너무 성급하게 평가 하신것이 아니신지요
공룡이 살아 있다라는 것은 단순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표현을 빌린것 뿐이고 많은 사람들이 흥미롭게 보아주기를 기대하는 뜻에서 그리 한것입니다. 이해와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공룡에 관심이 있다보니 여러 이야기들을 접하게 됩니다 님께서 언급하신 허무맹랑한 이야기에서 종교적인 이야기까지요, 저는 공룡이란 동물에 관심이 많아 이러한 모든 이야기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쨟은 지식으로 본석도 해보고 하지만 절대 학자들의 이론에 대해서는 감히 어찌할 생각이 추호도 없음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모으다보니 갖가지 이상하고 이해못할것들이 많습니다만 그또한 무어라 할수 없습니다, 생각과 표현은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 입니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거리가 아니라면요, 호수의 괴물도 똑같은 맥락으로 이해 하여주셨으면 합니다
우연히 글을 발견하고 긴글 드린점 죄송스럽습니다. 좋은 정보 얻을수 있는 곳으로 기록해 놓았습니다
좋은글은 가져갈려고 하는데 님께서 허락하시면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칼럼니스트란 사람조차도 작위대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포스트에 언급한 이종호란 사람이 그렇고, 예전에 접했던 오컬트에 관한 글을 쓰는 사람이 그랬고요. 또한 요즘의 TV에 나오는 것 중 상당 부분도 허무맹랑한 부분이 많이 있는 현실입니다. 저 역시 공룡이란 것이 살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내심 그런 은서 동물이 정말 증거로 발견되어 생존해 있다는 것이 사실이길 바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제 바람일 뿐이지요.
제가 포스팅한 부분이 느끼시기에 불쾌하셨다면 이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제 생각은 변함이 없고요. 원용님께서 포스팅을 하신 - 블로그에 - 은서동물과 관련한 글은 많이 접했던 것들이고 일관된 주장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특히 이야기의 시작에 나오는 아캄바로 토우나 앙코르와트의 스테고사우루스 등은 조작과 나름대로의 의미 부여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그냥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표를 많이 모으신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전 스크랩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제 글이 스크랩되어 - 원용님의 의지와 관계없이 - 각색되고 짤리고 변형되어 인터넷상을 도는 미아가 되길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학술적인건 학술적으로 인정하고 전설이나 괴담은 또 그런대로 재미로 느끼면 되겠죠. 믿거나 말거나 식이지만 흥미롭고 재미 있는건 사실입니다.
고생물학을 전공하셨으니 확고한 신념이 계실것으로 믿어집니다, 김항묵 교수님 허민 박사님 양승영교수님의 책들을 참고서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약간의 차이가 있는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이런경우 또다른 서적을 참고할수밖에 없는데 님은 이런면에서 나름대로의 확실한 신념(학술적)이 있으셔서 고민 안하시겠네요 저는 요런 사소한것에서도 고민을 여러번 했습니다.
특히 어느분이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투아타라 란 도마뱀을 마지막 남은 공룡이다라고 해서 당황스럽게 고민을 많이 했던 기역이 남니다. 저도 그런표현을 쓴적은 있지만(투아타라에게) 아직도 정립이 안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1과 1속 종이라는것두 그 표현을 실감있게 하거든요.
주제넘게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그냥 감사의 글만 쓰려던것이.....이름은 제 아이디로 바꾸웠습니다
자주 들려 많은 지식 머리속에 담아가렵니다. 안녕히..
좋은 하루 되세요.
투아타라는 저와 인연이 무지 깊습니다
우표값은 그리 비싸지도 않은것이 실제사용한 커버를 구하는데 거의 15년이나 걸렸거든요...ㅎ
이 우표는 뉴질랜드에서 최근에도 한번 발행 되었구 영연방 섬나라에서 발행한것까지 4회정도 발행되어 흔한 우표는 아니지만 우취작에서는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주말 줄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주말이 다가오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