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이의 말풍선 넣기

어제 다현이가 유치원에서 가져온 파일에 들어 있던 것입니다. 주제가 개구리였던 것 같은데, 몇 장을 넘기다 보니 '말풍선 넣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채워 넣은 것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

개구리 : 무서워!
까마귀 : 저건 또 뭐야?

아무튼, 애들의 상상력은 말릴 수가 없나 봅니다. ^^

by 꼬깔 | 2007/10/02 11:41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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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7/10/02 14:59
우하하^^;;;;;;;; 저건또뭐야.. 가 인상적이네요;ㅂ; 저번에 그림책도 그렇고 다현이 팬이 될것 같아요 ㅎㅎ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02 15:37
후유소요님// 아하하^^ 저도 '저건 또 뭐야'란 예상치 못한 말풍선 넣기에 놀라기도 하고 많이 웃었답니다. :D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고로쇠★ at 2007/10/02 16:19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은 제한이 되지 않아서 어른들의 생각으로 따라잡기는 매우 힘듭니다.

그냥 빈약한 상상력으로 채워보면
까마귀만. "식용 개구리 말리기 하는 계절이 돌아왔구나^^:"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02 17:48
고로쇠님// 그런 것 같습니다.^^ 크크 식용 개구리 말리는 계절이라~^^ 아무튼 예상치 못한 얘길 들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KILLROO at 2007/10/02 19:26
까마귀의 한마디가 강렬하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02 19:56
KILLROO님// 아하하^^
Commented by Mizar at 2007/10/02 21:11
흠.. 저건 좀 무섭군요..허허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02 21:13
미자르님// 아하하 무서운가요? 다현이가 엉뚱한 소릴 자주 하다보니^^ 점점 더 엉뚱해져 가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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