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4일
영화 속의 공룡 이야기 - 공룡 백만년 (One Million Years B.C.)

굉장히 오래된 영화인데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40년 전의 영화니 많은 것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 특수 효과란 것도 지금과는 확연히 다르고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재밌게 봤습니다. 스토리도 단순합니다. 다른 부족의 선한 남녀가 눈이 맞아 사랑에 빠지고 온갖 역경을 이기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되는 해피엔딩입니다.
▷ 스토리
☞ 아주 무식한 돌 부족 족장의 아름 Tumak이 권력을 가진 아빠에게 쫓겨납니다. 잡은 멧돼지 고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맞짱을 뜨다가 박살이 나죠. 그 과정에서 무서운 이구아나도 만나고, 거미도 만나고 지나가는Apatosaurus도 만납니다.

▷ 스토리
☞ 아주 무식한 돌 부족 족장의 아름 Tumak이 권력을 가진 아빠에게 쫓겨납니다. 잡은 멧돼지 고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맞짱을 뜨다가 박살이 나죠. 그 과정에서 무서운 이구아나도 만나고, 거미도 만나고 지나가는Apatosaurus도 만납니다.

▶ 왼쪽부터 동생(인지 형인지 모르겠음), 아빠, 그리고 Tumak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02.jpg)
▶ 괴물 이구아나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05.jpg)
▶ 아파토사우루스가 지나가면서 한번 째리고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06.jpg)
▶ 아파토사우루스를 피해 도망가다 괴물 거미를 만나고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07.jpg)
이리저리 먹을 것을 찾아 헤매다가 결국 쓰러진 Tumak을 조가비 부족의 Loana가 발견합니다. 그런데 한눈에 반한 것 같더군요. 조가비 부족은 돌 부족보다 우수한 부족 같습니다. 분위기상 돌 부족은 네안데르탈인, 조가비 부족은 크로마뇽인 냄새가 납니다. 동굴에 벽화도 그리고... 각설하고 Tumak을 보곤 한눈에 반한 Loana 앞에 거대한 바다거북인 Archelon이 나타나고, 조가비 부족의 남자들이 물리칩니다.
Tumak이 조가비 부족의 무기 - 촉이 달린 창 - 를 하나 슬쩍 하려다가 들켜서 조가비 부족의 동굴을 나옵니다. 그리고 Loana도 같이 나옵니다. 자기 아빠를 찾아 복수를 하러 돌 부족의 동굴로 가는 길에 무서운 고릴라도 만나고 공룡의 싸움도 구경합니다. 그러나 돌 부족은 동생(형)인 Sakana가 아빠를 야비한 수법으로 제거하고 권력을 잡습니다.
여차여차 해서 Loana와 Tumak은 재회를 합니다. 그런데 Sakana가 Loana에게 흑심을 품고 납치하는 과정에서 조가비 부족과 돌 부족의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러다 결국 Sakana는 Tumak의 손에 죽고, 때마침 화산이 폭발하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죽습니다. 그리고 살아난 두 부족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02.jpg)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05.jpg)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06.jpg)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07.jpg)
이리저리 먹을 것을 찾아 헤매다가 결국 쓰러진 Tumak을 조가비 부족의 Loana가 발견합니다. 그런데 한눈에 반한 것 같더군요. 조가비 부족은 돌 부족보다 우수한 부족 같습니다. 분위기상 돌 부족은 네안데르탈인, 조가비 부족은 크로마뇽인 냄새가 납니다. 동굴에 벽화도 그리고... 각설하고 Tumak을 보곤 한눈에 반한 Loana 앞에 거대한 바다거북인 Archelon이 나타나고, 조가비 부족의 남자들이 물리칩니다.

▶ 쓰러진 Tumak을 발견한 Loana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12.jpg)
▶ 거대한 아르켈론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14.jpg)
Loana의 극진한 간병 덕분에 Tumak은 의식을 되찾습니다. 먹을 것도 먹고, 밖에 나가 물고기도 잡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데 갑자기 공룡(Allosaurus)이 습격을 합니다. 이때 Tumak이 공룡을 무찌릅니다.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12.jpg)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14.jpg)


▶ 무서운 고릴라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29.jpg)
▶ 공포에 질린 선남선녀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29.jpg)
▶ Triceratops와 Ceratosaurus의 맞짱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31.jpg)
천신만고 끝에 돌 부족 동굴에 가서 Sakana를 혼내주고 아빠 - 높은 곳에서 떨어져 맛이 간 상태입니다. - 도 한번 위협해주고 나옵니다. 그런데 Loana가 Pteronodon에게 납치당하고 맙니다. 그런데 다행히 프테로노돈이 새끼에게 Loana를 먹이로 주려는 순간 다른 익룡인 Rhamphorhynchus와 한 판 대결을 벌이고, 프테라노돈은 Loana를 바다에 떨어뜨립니다. 결국 Loana는 극적으로 목숨을 건지고...(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29.jpg)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29.jpg)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31.jpg)

▶ 납치당한 Loana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33.jpg)
▶ 람포링쿠스와 프테라노돈의 공중전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34.jpg)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33.jpg)

(출처 : http://www.thehammercollection.net/image/onemillionyearsbc034.jpg)
여차여차 해서 Loana와 Tumak은 재회를 합니다. 그런데 Sakana가 Loana에게 흑심을 품고 납치하는 과정에서 조가비 부족과 돌 부족의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러다 결국 Sakana는 Tumak의 손에 죽고, 때마침 화산이 폭발하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죽습니다. 그리고 살아난 두 부족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

▶ 쇼생크 탈출에도 나오는 그 유명한 사진
(출처 : http://us.movies1.yimg.com/movies.yahoo.com/images/hv/allposters/80/1800253080p.jpg)
(출처 : http://us.movies1.yimg.com/movies.yahoo.com/images/hv/allposters/80/1800253080p.jpg)
▷ 등장하는 공룡과 친구들
☞ 4종 종류의 공룡과 익룡 2종, 파충류 친구 2종, 절지동물 1종이 등장합니다.
① Iguana (이구아나) : 거대한 이구아나. 몸길이가 족히 20미터는 될 것 같은...
② Apatosaurus (아파토사우루스) : 잠깐 지나가면서 주인공을 째려봅니다. 당시에는 브론토사우루스였겠죠?
③ 거미 : 타란툴라처럼 생겼는데 무지 컸던 것 같네요.
④ Archelon (아르켈론) : 거의 괴물 수준의 바다거북입니다.
⑤ Allosaurus (알로사우루스) : 아주 아담한 사이즈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처참하게 꼬치가 됩니다.
⑥ Triceratops (트리케라톱스) : 케라토사우루스와 한판 합니다.
⑦ Ceratosaurus (케라토사우루스) : 트리케라톱스와 한판 합니다.
⑧ Pteranodon (프테라노돈) : 거의 박쥐 수준으로 퍼덕거립니다.
⑨ Rhamphorhynchus (람포링쿠스) : 역시 박쥐 수준으로 퍼덕거립니다.
☞ 4종 종류의 공룡과 익룡 2종, 파충류 친구 2종, 절지동물 1종이 등장합니다.
① Iguana (이구아나) : 거대한 이구아나. 몸길이가 족히 20미터는 될 것 같은...
② Apatosaurus (아파토사우루스) : 잠깐 지나가면서 주인공을 째려봅니다. 당시에는 브론토사우루스였겠죠?
③ 거미 : 타란툴라처럼 생겼는데 무지 컸던 것 같네요.
④ Archelon (아르켈론) : 거의 괴물 수준의 바다거북입니다.
⑤ Allosaurus (알로사우루스) : 아주 아담한 사이즈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처참하게 꼬치가 됩니다.
⑥ Triceratops (트리케라톱스) : 케라토사우루스와 한판 합니다.
⑦ Ceratosaurus (케라토사우루스) : 트리케라톱스와 한판 합니다.
⑧ Pteranodon (프테라노돈) : 거의 박쥐 수준으로 퍼덕거립니다.
⑨ Rhamphorhynchus (람포링쿠스) : 역시 박쥐 수준으로 퍼덕거립니다.
▷ 누가 이길까요?
☞ 3차례의 대결이 있습니다.
① Homo sapiens Vs Allosaurus
☞ Tumak의 한판승. 알로사우루스는 꼬치가 되어 버립니다.
② Triceratops Vs Ceratosaurus
☞ 트리케라톱스의 한판승. 케라토사우루스 역시 트리케라톱스의 뿔에 꼬치가 됩니다.
③ Pteranodon Vs Rhamphorhynchus
☞ 람포링쿠스의 한판승. 람포링쿠스는 어미 프테라노돈을 죽이고 유유히 새끼까지 죽입니다.
1966년에 만들어진 영화에 '과학운운'하면 돌멩이를 맞을 것 같습니다.^^ 애당초 호모 사피엔스와 공룡, 이구아나, 고릴라 등이 같은 시대에 있던걸요 뭐...^^ 그래도 이게 당시에는 획기적인 특수효과였다네요. 문제는 특수효과 덕에 흥행을 한 것이 아니고 여주인공인 Raquel Welch 덕분이라고 합니다.^^
# by | 2007/10/04 12:16 | 공룡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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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소년 별책부록에서 (일본의 모 매니아 책을 참조한 의혹이 있는) 저 작품의 많은 스틸 사진을 끌어들여서 "괴수영화 백과사전"류의 책을 만들었지요. kbs 어린이 프로에도 소개해서 "특수촬영 기법"소개로 한적이 있구요
3. 스톱모션의 대가 레리 하우젠이 참가한 작품입니다. 이 아저씨의 대표작은 신밧드 연작이 있지요.(제 블로그에 졸저 감상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이 작도 그런 면에서는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
ps: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간의 대결과 화해를 그린게 오컬트쪽에 많습니다. 약간 공포물로는 윌리엄 골딩의 소설 "후계자"가 있지요
공룡이 붙어야 임펙트하다고 생각한 것일까요?
..최근의 모 영화의 감독님께서 차기작(..을 만드신다면)에서 주목하셔야 할 내용이 바로 이부분이 아닌가..하고 갑자기 생각해봅니다..(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