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5일
화성, 정말 붉고 밝구나~
새벽 2시 30분 경 귀가를 했습니다. 아파트로 오면서 유난히 맑은 하늘, 오랜만에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알데바란을 포함하는 히아데스가 보이고, 겨울의 전령사 플레이아데스도 보이고... 마차부의 오각형, 그리고 쌍둥이... 엇... 그런데 유난히 밝은 별... 가로등 때문에 색감이 잘 안느껴져 '목성인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점차 느껴지는 붉은 기운... 알데바란의 오렌지 빛보다 붉은 이 녀석은 분명히 화성!!

밝은 별이 많은 겨울철 별자리에 그 광채를 뽐내는 화성을 보니 하루가 피곤하지 않게 느껴지네요. 정말 가끔씩 하늘을 보는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밤하늘의 화성 구경 하세요~!

밝은 별이 많은 겨울철 별자리에 그 광채를 뽐내는 화성을 보니 하루가 피곤하지 않게 느껴지네요. 정말 가끔씩 하늘을 보는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밤하늘의 화성 구경 하세요~!
# by | 2007/10/05 02:58 | 별의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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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초저녁에 이미 남쪽에 있는걸요.. 지금은 오리온이 중천에 떠있는 시간이니 전갈자리와 함께 이미 땅 밑으로 들어간지 오래지요..
화성은 이번 12월 쯤에 2년 2개월 만의 지구 접근이 일어나겠군요..
이제 한창 밝아지기 시작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