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

과로 권하는 사회 by oldman님

정말 울컥하네요... oldman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이 주 5일제의 직장을 다니는 것도 아닌데... 저 역시 주 6일 근무는 기본이고 연 중 4개월 정도는 주 6.5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추석이나 설날 연휴 역시 정확하게 3일만 쉬고 올해 처음으로 일요일까지 붙여서 4일을 쉬어봤습니다.

저보다 더욱 악조건이신 분이 부지기수일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언젠가부터 법정 공휴일이 하나씩 사라져 가는게 안타깝습니다. ㅠ.ㅠ 학창시절 10월의 로망이 그리워요... 저도 삶의 질을 높이고 싶습니다. 그런데 신문이 문화일보란 것을 보니 더욱 안습이네요...

by 꼬깔 | 2007/10/05 11:34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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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zar at 2007/10/05 11:41
학창시절이라고 하셔도 대학 학부때나 로망이 있지요.
그 이전이나 그 이후는 뭐.. 그런거 없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05 11:50
미자르님// 아하하 그렇네요. 학창시절이야 뭐... 음... 그래도 중학교 때는 좋았던 것 같아요 아하하^^
Commented by 산왕 at 2007/10/05 11:57
신문의 제1기능이 비판이라는 걸 생각할 때 문화일보는 문화를 씹는 신문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orz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05 13:34
산왕님// 그러게요. 말씀처럼 정말 문화를 씹는 신문이네요.^^ 또한 그들의 권리는 咀嚼권이고요.^^
Commented by 2071 at 2007/10/05 16:12
기자들은 자기들이 퇴근없이 사니까 다 그래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

미자르님은 학부때 로망이 있으셨군요.
6시 등교해서 도서관에서 11시 하교하는 저로서는 (............)
(눈물 흘리며 달아난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05 19:27
2071님// 엇~ 그렇게 심오한 뜻이?^^
Commented at 2007/10/05 20: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yontae at 2007/10/05 21:30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공부를 더 많이 하거나 일을 더 많이하는건 아닌것인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D.D.H at 2007/10/05 21:42
제가 돈을 벌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죽도록 일만하는 것'은 너무 비참한 것 같아요..한 번 뿐인 인생인데.. ('선진국은 벌써 그렇게 하고 있다'에서 잠시 멍..)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05 21:46
byontae님// 맞아요~ 정말 오래 앉아 있다고 공부를 더 잘 하는 것도 아닌데...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05 21:46
D.D.H님// 그렇습니다. 한번 뿐인 삶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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