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ell39 - Planetary Nebula


Abell39라고 하는 '푸른빛의 행성상 성운'입니다. 지구로부터 약 7000광년 정도 떨어진 이 성운은 헤르쿨레스자리에 위치하며 생성된 지 수천 년이 지난 놈입니다. 중심부에는 표면온도가 150,000K이며, 질량이 태양의 60% 정도인 백색왜성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은하에서 가장 큰 헁성상 성운으로 알려졌으며, 지름이 약 6광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밤하늘의 푸른 구슬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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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7/10/13 21:25 | SCAENA SIDEREA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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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7/10/13 23:00
생성된지 수천년이라...젊디 젊은 성운이군요^^
자기 질량이 정해준 운명대로 살다가 가는 마지막 모습이 이렇게 멋지다니, 정말 신기하다니까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14 00:26
엘레시엘님// 갓 태어났다고 해야겠죠? :) 아하하
Commented by Lee at 2007/10/14 00:42
아름답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14 02:10
Lee님// 멋지죠? :) 주말 잘 보내세요.
Commented by 我的雲 at 2007/10/14 02:11
150,000K...너무 예뻐서 손대고 싶은데 온도가 저정도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안되네요.
링크 신고합니다..^^ 좋은 주말, 좋은 10월 보내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14 02:18
我的雲님// 반갑습니다. :) 말씀처럼 손대면... --; 태양 표면 온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Commented by 인터노바 at 2007/10/14 10:05
수쳔년이라니... 우주를 다루는 포스팅이나 글에서 보기 힘든 정말 "이질적"인 숫자네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14 23:51
인터노바님// 그런 셈이지요. 불과 몇 천년이니 우리로 친다면 방금 전에 일어난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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