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5일
내가 본 최악의 무개념 강좌

혈액형에 따른 성격을 가지고 혈액형별 학습 전략이란 '허황된' 강좌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혈액형이 성격과 관련이 있다는 전제하에 강좌를 했던 것인데 이는 개략적인 학습 패턴을 혈액형에 짜맞춘 것에 불과했답니다. 'A형은 이렇고, B형은 이렇고...'란 식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O형이 나오자 이런 실언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O형이 가장 많다는 것 잘 알고 있지?'
우리나라 사람은 A형 34%, O형 28%, B형 27%, AB형 11%의 분포를 보입니다. 그런데 시종일관 O형이 가장 많은 것처럼 이야기를 하더군요. EBS 홈페이지에서 자유게시판이 있으면 항의를 좀 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잘 모르면서 모든 것을 과학에 그리고 통계에 짜맞추려 하면 안 됩니다.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서만 가르치면 되는 것이지요. 이분의 강의 실력이 어떤지는 전 모릅니다. 그러나 최소한 혈액형과 성격을 결부지어 생각하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발 저런 유치한 짓거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by | 2007/10/15 02:25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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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서는 AB형이 10% 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남미족은 거의 대부분 O형이라는 이야기도 들은것 같기도 하고...
확실하게 알고 있지는 못해, ~인것 같고 로 끝나는 말들 뿐이라 죄송합니다;
사실 왠만하면 우리나라에서 A형이 제일 많은 거 아시는데 ... 그리고 성격이랑 혈액형은 무슨 상관이래요...orz 아 그리고 Lee 님 고등학생에겐 눈에 뷔는게 없습니다. 어떻게든 뭐 좀 해봤으면 하죠 ;ㅅ;
그것은 숙명과도 같은거라...(야)
사실 왠만하면 우리나라에서 A형이 제일 많은 거 아시는데 ... 그리고 성격이랑 혈액형은 무슨 상관이래요...orz 좀 어이가 없네요 ㄱ-;;;(근데 정말 혈액형에 이리 집착하는 나라가 일본하고 우리나라 뿐이던가...)
아 그리고 Lee 님 고등학생에겐 눈에 뷔는게 없습니다. 어떻게든 뭐 좀 해봤으면 하죠 ;ㅅ;
그것은 본능과도 같은거라...(야) 쥐푸라기도 잡고 싶은 심정....o<-<
-‘잘 모르면서 모든 것들을 과학에 그리고 통계에 짜맞추려 하면 안 된다. 아는 것들만 가르치면 된다. 아는 것들만 가르치면 뒷 탈이 없다.’
-‘혈액 형과 성격’? ‘혈액 형과 성격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혈액 형은 질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혈액 형과 성격은 아무런 관계도 없음이 의학적으로 검증되고 있다. 혈액 형과 질병들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의학적으로 검증되고 있다.
중학교 다니는 제 사촌동생들도 비웃겠습니다.
-저희 집안 사람들은 혈액형 따위 믿지 못하게 못을 박아두었죠;
게다가 O형이 가장 많다니... 할말 없습니다. 강사가 누구였나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