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간단한 설문

대략 3달에 걸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사실 이 블로그의 정체성을 확인해보고픈 마음에 대문에 올려놓았던 것입니다. 30여 분께서 덧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의 카테고리는 크게 4부류 정도입니다.

1. 고생물/생물 관련 포스팅
2. 별 관련 포스팅
3. HAM 관련 포스팅
4. 일상의 소소한 것

물론 이 4가지에 포함되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특히, Res Problematica나 Scientia 등은 - 이 밖에도 더 있지만 - 모든 것을 포함하니까요. 또한 Ενκυκλο- Χιμαιρα란 카테고리는 상상력의 산물일테니까요. 아무튼 블로그의 제목처럼 기본 구도는 '별과 화석'입니다.

고생물 관련 - 18표
별 관련 - 8표
날적이 - 4표
HAM - 1표

결국, 제 블로그의 색깔은 '별'보다는 '고생물'에 가까운가 봅니다. 사실, 생각나는대로 포스팅을 하는 산만한 블로그지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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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7/10/24 16:47 | QTC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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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zar at 2007/10/24 17:18
블로그 제목을 화석과 별로 바꾸셔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 비율은 사실 지금까지 포스팅하신 포스트의 개수와도 상관관계가 있지 않나 싶네요.
그만큼 고생물 관련 포스트를 많이 올리셨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나왔을지도..
일종의 양의 피드백 과정이라고나 할 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4 17:20
미자르님// 말씀처럼 그런 부분도 작용한 것 같고요, 또한 이글루스 내에 고생물 블로그가 적은 편이라 그럴 수도 있고요. 그러고보니 요즘은 한쪽으로 심하게 치우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10/24 18:54
그래도 이글루스에 고생물 관련 포스트를 하시는 분이 뽀실이스님이나 Frey님 그리고 트로오돈님 등 꽤 있잖습니까? 별에 대해 포스트를 올리는 분은 제가 아는 바로는 아마 꼬깔님 외에는 한두분이나 있을까요? 단순히 별자리 사진이나 나사의 오늘의 사진 정도 올리는 것은 제외하고 말이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4 18:59
미자르님// 오~ 그런가요? :) 그렇다면 밀려있는 천문 포스팅을 꾸준하게 해야겠군요. :) 뭐 이글루스야 미자르님께서 지키고 계시지 않습니까? :)
Commented by 아드소 at 2007/10/24 19:02
모르는 사이에 설문조사를 하셨군요; 꼬깔님이 올리시는 고생물 관련 포스팅은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4 23:29
아드소님// 아하하 그랬습니다. 첫머리에 계속 올려놓았었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시고요. 애기 예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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