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포스팅하십니까?

여러분은 어떤 순서로 포스팅을 하십니까? 제가 일반적으로 포스팅하는 방식은...

1. 주제를 정한다.
2. 임시글로 내용을 작성한다.
3. 참고할 내용을 바탕으로 내용을 가감한다.
4. 태그를 작성한다.
5. 제목을 적는다.

제목을 가장 나중에 적는 편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목을 먼저 적으면 글이 잘 안 써지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자유롭게 내용을 적은 후에 제목을 정합니다. 그런데... 정말 제목을 정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더라고요. 밋밋하게 쓰기도 그렇고, 튀게 쓰면 이건 '낚시'란 생각되고...

우연히 본 포스팅에 포스트가 돋보이게 하기 위한 방법 중에 '끌리는 제목으로 작성하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전 포스팅을 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제목'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떠신가요?

by 꼬깔 | 2007/10/28 13:09 | QTC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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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7/10/28 13:23
내용이 번뜩 생각나면 그걸로 포스트를 씁니다만
제목은 그냥 대충 쓰는편

정보나 월페이퍼, 리뷰 같은것은 따로 제목을 생각해 둬야..
Commented by Frey at 2007/10/28 13:24
보통은 생각나는대로 적습니다. 신기한 건, 아침에 나가기 직전 눈에 들어온 글로 대충 포스팅을 하면 인기가 많더라고요 (...) 오랫동안 생각한 글은 그다지 사람들이 찾질 않고;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8 13:28
마이니오님// 확실히 비슷한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 제목 적는 것이 쉽지는 않고요. 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8 13:29
Frey님// 비슷하네요~^^ 저 역시 대충 적은 것이 오히려 인기가 있고, 심사숙고해서 포스팅을 하면 '썰~렁'한 경험을... ㅠ.ㅠ 아무래도 심사숙고해서 적으면 포스트가 무거워지는가 봅니다. :) 주말 잘 보내시고요.
Commented by imc84 at 2007/10/28 16:41
처음 제목을 대충 쓴다음 작성을 한 뒤 포스팅 직전에 반드시 바꿉니다 orz
Commented at 2007/10/28 16: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我的雲 at 2007/10/28 18:27
생각나는 포스팅 거리가 있으면 몇 시간에서 며칠까지 좀 속에서 묵혔다가 꺼냅니다. .. 제목은 처음에 적기도 하고 나중에 적기도 하지만 역시 본문과 싱크로가 안되는 건, 둘 다 마찬가지..^^;
Commented by byontae at 2007/10/28 19:45
저는 임시글로 넘어가면 대부분 그냥 묻어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냥 쓸수 있을때 한번에 쓰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런만큼 정확도나 오타 수정은 어렵더라구요.
Commented by NoSyu at 2007/10/28 20:25
저 역시 처음에 적는 제목과 글을 올릴 때 적는 제목이 다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8 21:59
imc84님// 저랑 반대로 하시는군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8 21:59
비공개님// 아하하~ 저도 그렇답니다. 제목을 적어 놓으면 뭐랄까, 글이 안 써집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8 22:00
我的雲님// 오~ 확실히 본문과 제목의 싱크로는 저만의 고민이 아니었군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8 22:00
byontae님// 맞아요~ 임시글은 저 역시 가끔 "이걸 왜 써놓았지?"란 고민을 하다가 마무리 짓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8 22:01
NoSyu님// 오~ 제목을 바꾸시는군요? :) 아무튼 제목과 본문을 싱크로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네요. :) 좋은 저녁 되세요.
Commented by 가고일 at 2007/10/28 22:13
제목을 일단 적으면 글의 중심이 잡힙니다. 그리고 써내려갑니다.

물론 나중에는 뭔가 안맞습니다. 독자가 맞는 부분 찾아 맞춰주길 바라면서 그냥 둡니다.ㅡㅡ;
Commented by 황진 at 2007/10/28 22:37
전 제목을 낚시성으로 적습니다..
그래야 사람이 조금 오더라고요..;ㅂ;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8 22:41
가고일님// 오~ 그러시군요. :) 아하하 독자에게 맡긴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8 22:41
황진님// 아하하 낚시~! 크크크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10/29 00:40
전 웬만하면 워드패드로 작성 후 복사 - 붙여넣기를 합니다. 이글루에서 직접 작성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혹은 수첩에 써놨다가 옮겨 적기도 해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9 00:45
제절초님// 오~ 수첩에까지 적어 놓으시는군요. 확실히 메모를 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워드패드에 작성하면 날아갈 일은 없겠네요. :)
Commented by 우미 at 2007/10/29 03:47
전 일단 손이 가는대로 쓰기 시작하는데 항상 삼천포로 빠져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10/29 09:29
조만간 관련글 하나 써서 보내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9 10:17
우미님// 그렇죠? 손 가는대로 쓰다보면 삼천포라니까요~^^ 잘 지내시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29 10:17
미자르님// 넹~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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