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4일
뇌졸중 걸린 고릴라
뇌졸중 걸린 고릴라 세계 최초 中서 발견
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시는 Lee님께서 재밌는 링크를 걸어주셔서 가봤더니... 정말 재밌군요. :) 역시 중국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가능하군요!!!
아래 사진이 세계 최초로 뇌졸중에 걸린 '고/릴/라'라고 하는군요. 한번 보세요!!!
어떻습니까? 처량한 모습의 고릴라처럼 보이시나요? :) 도대체 누구의 문제일까요? 기자양반 확실히 '고릴라' 맞는 겁니까? 일단 오랑우탄 수컷인 것 같습니다만, 기자님께서 그런 것을 모를리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일단 몇 가지 추정을 해봅니다.
1) 기자가 기사를 쓴 후 사진을 검색했는데 '낚시질' 당했다.
2) 뇌졸중에 걸려 오랑우탄이 자신을 고릴라라고 주장했다.
3) 뇌졸중에 걸린 고릴라의 대변猿인 오랑우탄이다.
4) 고릴라가 뇌졸중의 후유증으로 부종이 생겨 얼굴이 안습인 상태일 뿐이다.
5) 오랑우탄 高籬裸(높은 울타리에 발가벗고 있는 녀석)이다.
6) 기자가 동성일보의 기사를 베겼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
7) 길모 교수가 진술한 대로 썼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b
8) 고릴라가 동성애로 인해 오랑우탄의 외모를 가지게 되었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P
9)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새로운 고릴라이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사에 고릴라 항마오(紅毛)라고 쓰여 있더군요. 아마 이런 오류인 것 같습니다.
Gorilla - 大猩猩
Orangutan - 猩猩, 紅猩猩, 紅毛猩猩
Chimpanzee - 黑猩猩
기자가 紅毛猩猩이란 단어를 '고릴라 紅毛'로 번역한 것 같습니다. 역시... 기자는 아무나 하는군요. 길모교수께 신고해야겠네요.
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시는 Lee님께서 재밌는 링크를 걸어주셔서 가봤더니... 정말 재밌군요. :) 역시 중국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가능하군요!!!
아래 사진이 세계 최초로 뇌졸중에 걸린 '고/릴/라'라고 하는군요. 한번 보세요!!!

1) 기자가 기사를 쓴 후 사진을 검색했는데 '낚시질' 당했다.
2) 뇌졸중에 걸려 오랑우탄이 자신을 고릴라라고 주장했다.
3) 뇌졸중에 걸린 고릴라의 대변猿인 오랑우탄이다.
4) 고릴라가 뇌졸중의 후유증으로 부종이 생겨 얼굴이 안습인 상태일 뿐이다.
5) 오랑우탄 高籬裸(높은 울타리에 발가벗고 있는 녀석)이다.
6) 기자가 동성일보의 기사를 베겼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
7) 길모 교수가 진술한 대로 썼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b
8) 고릴라가 동성애로 인해 오랑우탄의 외모를 가지게 되었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P
9)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새로운 고릴라이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사에 고릴라 항마오(紅毛)라고 쓰여 있더군요. 아마 이런 오류인 것 같습니다.
Gorilla - 大猩猩
Orangutan - 猩猩, 紅猩猩, 紅毛猩猩
Chimpanzee - 黑猩猩
기자가 紅毛猩猩이란 단어를 '고릴라 紅毛'로 번역한 것 같습니다. 역시... 기자는 아무나 하는군요. 길모교수께 신고해야겠네요.
# by | 2007/11/04 01:59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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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는 모르지만 같은 기사로군요. 중국기사 원문에서도 大猩猩이라고 잘못 쓰고 있는 것 같네요.
원래는 猩猩이 오랑우탄이고 大猩猩이 고릴라인가 봅니다.
"사진을 보고도 오랑우탄인 걸 몰라서 사전만 보고 번역한 기사"가 정답인 듯.
..일런지도 모르죠.;
그래도 저런 기사 아무리 봐도 적응이 되진 않는군요;
중국어로는 오랑우탄이나 침팬치나 고릴라나 어쩨 비슷한것 같군요. 한자에 관심이 없다보니 그리 보이는것 뿐일테지만... 허나 기자라는 사람이 저랑 같은 수준의 한자 실력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저도 기자를 할 수 있는걸까요.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