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0일
Paluxy 강가의 발자국 - 영원한 떡밥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을 부정하기 위해 내세우며 가장 많이 인용된 것 중의 하나가 Texas의 Paluxy 강가의 공룡 발자국 화석일 겁니다. 소위 '공룡과 인간이 공존했고, 같이 걸어다녔던 발자국이 존재한다.'는 주장이지요. 그리고 이는 예전에 말씀드린 'Meister print (샌들 자국과 삼엽충 화석)'와 함께 옆 동네 '이씨 (Mystery)'를 신봉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만빵입니다.

이 공룡 발자국 화석은 많은 학자가 실질적인 조사를 나섰던 몇 안 되는 '떡밥'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물론, 반박되었습니다. 사람 발자국으로 보이는 것은 수각류가 진흙층을 지나가면서 남긴 후 일부가 채워진 후 부분 침식을 받아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실제 자세히 조사를 하면 3개의 발자국을 가진 수각류의 발자국 특징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상당수는 인위적으로 새겨 넣은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미국의 대공황 시기에 주민들이 돈벌이를 위해 공룡 발자국과 사람 발자국을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창조론자 사이에서도 이는 매력이 없는 그리고 관심으로부터 멀어진 소재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창조과학회를 비롯한서 이씨 신봉자들에게는 때늦은 유행인가 봅니다. 아니 그러고 싶은 것이겠지요.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사람 발자국이라 주장하는 것은 항상 수각류 발자국과 반대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둘이 사이가 틀어져서 결별하는 것일까요? 또한, 아래 사진은 유명한 Burdick's print입니다. 사람 발자국처럼 보입니까? 이 역시 대공황 기간에 조각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런 사진은 인터넷이란 좋은 숙주를 이용해서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덥석덥석 물고 있고요.


소위 창조과학회란 곳에 가면 많은 떡밥이 널려 있습니다. 물론 출처 대부분은 ICR이란 곳일 겁니다. 여러분께서는 이 떡밥을 좋아하십니까?

이 공룡 발자국 화석은 많은 학자가 실질적인 조사를 나섰던 몇 안 되는 '떡밥'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물론, 반박되었습니다. 사람 발자국으로 보이는 것은 수각류가 진흙층을 지나가면서 남긴 후 일부가 채워진 후 부분 침식을 받아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실제 자세히 조사를 하면 3개의 발자국을 가진 수각류의 발자국 특징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상당수는 인위적으로 새겨 넣은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미국의 대공황 시기에 주민들이 돈벌이를 위해 공룡 발자국과 사람 발자국을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창조론자 사이에서도 이는 매력이 없는 그리고 관심으로부터 멀어진 소재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창조과학회를 비롯한서 이씨 신봉자들에게는 때늦은 유행인가 봅니다. 아니 그러고 싶은 것이겠지요.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사람 발자국이라 주장하는 것은 항상 수각류 발자국과 반대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둘이 사이가 틀어져서 결별하는 것일까요? 또한, 아래 사진은 유명한 Burdick's print입니다. 사람 발자국처럼 보입니까? 이 역시 대공황 기간에 조각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런 사진은 인터넷이란 좋은 숙주를 이용해서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덥석덥석 물고 있고요.


소위 창조과학회란 곳에 가면 많은 떡밥이 널려 있습니다. 물론 출처 대부분은 ICR이란 곳일 겁니다. 여러분께서는 이 떡밥을 좋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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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1/10 14:51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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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Paluxy 발자국의 정체는?
Paluxy 강가의 발자국 - 영원한 떡밥Fedaykin님의 덧글을 보고 생각나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이야말로 정말 Paluxy 발자국의 정체일까요? 창조론자가 생각하는 당시 상황은 이런 것이고요.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일까요? 저런 못된 공룡때문에 Carl Bough, Henry Morrison을 비롯한 창조론자가 속은 겁니다. 역시 공룡은 우수한 두뇌를 가졌던 겁니다. 영악한 녀석 같으니라고......more
유행이 지나도 한참 지난걸 최첨단 패션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더군다나 서구에서는 이미 식어버린 떡밥에 열올리는 우리나라라니...